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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호] 송년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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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해를 보내며 우리 노동조합의 지난 일 년을 곰곰 돌이켜 봅니다. 아무래도 1.25.폭력사건의 진상 규명과 그 처리를 둘러싼 논란이 가장 큰일이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에게 큰 상처를 남겼고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깊이 사과드립니다. 새해에는 상처를 치유하고 새살이 돋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 가이드라인대로였으면 작년에 끝났어야 할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올 한해 우리 노동조합의 가장 큰 투쟁 현안이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의적인 기준으로 정규직화 대상자들을 배제하는 것을 막고 제대로 정규직화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투쟁을 배치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교과평지부, 대구경북과기원지부 등에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전환되지 못한 비정규직들을 추가 전환하거나 일방적 해고를 막고 고용안정협약을 체결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초지일관 당사자들이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외면한 채 자회사를 추진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맞서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3주째 가열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함께 투쟁하거나 투쟁기금, 후원물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해주신 모든 지부와 동지들께 고개 숙여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직접 고용 쟁취라는 승리는 새해를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투쟁 승리의 그 날까지 힘차게 함께 갑시다.

 

특성본부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과기본부 공동교섭은 6차에 걸친 본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지만, PBS 폐지, 과기본부 정년 환원과 경인사연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폐지 등 주요 정책 현안들은 해를 넘겨 투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정감사를 통해서 제기했던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서 후속 작업을 통해서 개선하고 개혁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강하여 새해에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올해 일정한 성과는 있었지만, 특성본부별 자치와 자율 활동과 사업을 더 활성화하는 것은 새해 과제로 넘깁니다.

 

기업지원연구직지부, 카이스트비정규직지부, 특허정보진흥센터지부, 파스퇴르연구소지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지부, 부산발전연구원지부 등 올 한 해 새로 노조를 설립했거나 KATRI지부, KTC지부, KTR지부, FITI지부 등 우리 노조로 전환한 동지들이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현안 투쟁을 진행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더 믿음직한 공공연구노조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습니다.

 

전국 1만명이 넘는 모든 조합원 동지들께,

지난 한 해의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1227

위원장 이성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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