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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호] 카이스트 희생자 복직 촉구 > 주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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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호] 카이스트 희생자 복직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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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희생자 복직 촉구

191월까지 복직 시한 전달



우리 노조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황규섭, 정상철, 강용준동지의 복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최근 신속한 복직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안을 전달했다.

 

우리 노조는 희생자를 191월말까지 채용 할 것을 요구했고, 사용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1월 중앙위원회에서 투쟁 방안을 확정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황규섭, 정상철 동지는 카이스트 시설부분 민영화저지 투쟁을 진행하던 중 지난 20041월에 해고 되었다.

 

KIST 강용준 동지는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2006년 장기투쟁 사업장인 하이택알씨디코리아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 투쟁을 전개하다 경찰과의 충돌로 인해 기소되어 200912월에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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