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회원의 이메일 주소를 보호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며, 자동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와 제 65조의 2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성명/보도
참여광장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523호] 경인사본부 / 건축공간연구원장, 노조 투쟁 계획 유출 공식 사과 > 주간소식

[523호] 경인사본부 / 건축공간연구원장,  노조 투쟁 계획 유출 공식 사과 > 주간소식
본문 바로가기

소식마당
홈 > 소식마당 > 주간소식


주간소식 목록 공유하기

[523호] 경인사본부 / 건축공간연구원장, 노조 투쟁 계획 유출 공식 사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8-05

본문


[경제인문사회본부]


건축공간연구원장,노조 투쟁 계획 유출 공식 사과

- 8월 운영위개최, 국정감사 대응 등 논의 -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이 노조지부 조합원 카톡방에 올린 내용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기관 사용자에게 유출한 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지난 727일 우리 노조 경제인문사회본부(이하 경인사본부) 소속 건축공간연구원지부 김종법 지부장은 조합원 단톡방에 7월 경인사본부 회의결과, 173차 중앙집행위원회 결과와 체크오프 세부내역 공개, 임금 협상의 원칙과 절차 및 대응방안을 공지했다.

 

몇 시간 뒤 건공연 사용자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기관 사측 관계자에게 온라인으로 우리 노조 투쟁 계획 일부를 복사하여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은 유출과 관련하여 즉각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하며, 원장면담을 요청했다. 81일 오후 4시 우리 노조 윤미례 사무처장과 김종범 경인사 본부장 겸 건축공간연구원 지부장, 이경진 조직2실장, 윤호솔 건축공간연구원지부 사무국장, 오수환 조직실장이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을 만나 한시간 넘게 면담을 진행했다.

 

원장은 투쟁 계획 유출에 대해 사과하고, 공식 문서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경인사본부는 83일 오후 230분부터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회의실에서 8월 본부회의를 온오프 병행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올해 국정감사 방향과 의제를 선정하고, 임금 교섭과 임금피크제, 체크오프 세부내역,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대해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41, 5층 (신성동, 새마을금고)
전화 : 042-862-7760 | 팩스 : 042-862-7761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