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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20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20
​간접고용 노동자 2차 파업 결의대회 개최27~28일, 간부 파업 결의우리 노조는 20일 “직접고용 쟁취! 출연연 간접고용 노동자 2차 파업 결의대회”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100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해 27일~28일 진행할 간부 파업 결의대회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이광오 처장, 이상재 공공운수노조 대전본부장,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연대사로 시작했다. 이어 현장 조합원의 투쟁사를 들었다. 이후 파업가를 부르며 집회를 마무리하고, 손자보를 만들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복도에 붙이는 현장투쟁을 전개했다.   우리 노조는 6월 27-28일 직접고용 쟁취! 출연연 간접고용 노동자 2차 간부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중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나서서 직접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20
​섬유 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통합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전환 촉구 기자회견 개최18일 우리 노조와 섬유전문연 구조개혁연대, 김동식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심각한 경영악화와 재정난으로 존폐위기에 빠진 섬유 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이하 섬유 전문연)의 통합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전환을 통해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대구시청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섬유전문연 구조개혁연대는 “산업기술혁신촉진법을 근거로 지역 섬유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섬유 전문연은 그 취지가 무색하게 기관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산자부의 지원예산이 중단됨에 따라 섬유산업계 지원하는 역할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을 만큼 재정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고 정부의 R&D 프로젝트의 중첩과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제 살 깎아먹기식의 경쟁구도로 존폐위기의 기로에 서있다”고 지적했다. ​ 올해 4억 5천만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직원들의 급여를 연말까지 정상 지급 할 수 없음을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해야 할 만큼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작년부터 섬유패션 활성화사업에 일몰제가 적용되면서 수입의 상당부분을 차지해온 연구 과제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시, 산업부에 대.출과 일시 유동성자금 등 을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고 구조조정, 임금삭감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우선으로 하라는 대답만 들었다. 패션연 박경욱지부장은 “내년에도 1억 8천만원가량 적자가 예상된다”며 “내부적인 절감 노력도 필요하지만 현재 운영구조를 바꾸지 않고는 한계가 있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통합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대구시에서도 한때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지금은 연구과제 축소, 장비·인력 중복 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산자부 역시 지방자치단체와 업계 의지 없이는 통합을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그동안 통합 논의가 번번이 무산된 것은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섬유자본의 반대가 극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문연 이사 상당수가 지역 섬유기업인들로 구성돼 있어 전문연이 사유화되고 있다. 당장 통합이 어렵다면 최소한 이사들끼리도 견제할 수 있도록 이사회 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동식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섬유가 대구 경제 주역이었던 시절 생긴 전문연이 산업구조가 바뀐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다 보니 생존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며 "전문연에 투입되는 대구시 예산이 적잖은 만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임위에 꾸준히 전문연 통합을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섬유 전문연의 설립 근거에 부합하고 본연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섬유산업의 미래를 위해선 섬유 전문연의 통합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섬유 관련 전문연 통합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국회, 대구시, 대구시의원, 섬유업계와 토론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20
근로복지공단, 故 손진기 조합원 업무상 재해 인정아들 손원기 씨 명예조합원 위촉부패한 기자의 악의적 보도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지부 故 손진기 조합원의 사망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故 손진기 조합원은 2017년 한 기자의 악의적인 기사와 대구시와 패션산업연구원 일부 보직자들의 방조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리 노동조합은 유가족 및 시민단체와 진상규명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상규명 촉구와 해당 기자의 처벌뿐 아니라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 6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업무상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한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지부는 故 손진기 조합원의 아들인 손원기 씨를 명예조합원으로 위촉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13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13
​간접고용 노동자 투쟁문화제 개최​공연, 꽁트, 몸짓 배우기 등 진행우리 노조는 12일 “직접고용 쟁취! 출연연 간접고용 노동자 투쟁 문화제”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앞 잔디밭에서 개최했다.   이번 투쟁 문화제는 직접고용 쟁취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비정규직지부 동지들이 기획하고 후원주점과 같이 진행했다.   투쟁문화제는 이성우 위원장의 격려사, 진기영 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 이상재 공공운수노조 대전본부장,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연대사로 시작했다. 이어 파업가를 부르며 민주노총 대전본부 박모은 국장에게 몸짓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밴드 파르티잔, 노동가수 박준 동지의 공연도 진행하며 한자리에 모인 간접고용 노동자와 연대온 동지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투쟁문화제의 꽃은 꽁트 “봄날은 온다”였다. 문재인정부의 1호 노동정책의 취지를 살펴보고 직접고용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 사측을 비판하고,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직접 대본을 짜고 공연을 진행했다. 이에 현장에 있는 동지들은 공연 내내 동의의 함성을 지르고 부당한 상황에 같이 화내며 자회사 전환이 아닌 직접고용을 쟁취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순서로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를 진행했다. 비정규직지부 단위로 나와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하고, 색소폰 연주, 다같이 노래 부르기 등을 하며 장기간 투쟁으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투쟁 문화제를 마무리했다.   투쟁 문화제와 후원주점티켓 판매로 발생된 수익은 이후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투쟁에 쓸 예정이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13
137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137차 중앙위원회 개최, 복수노조 지부 대응팀 구성 등 확정우리 노조는 137차 중앙집행위원회(아래 중집위)를 11일(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중집위은 △137차 중앙위원회 개최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 △복수노조 지부 대응팀 구성 △한국교육과정평가원지부 대응 방침 △투쟁기금 지출 요청과 투쟁 계획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137차 중앙위원회를 25일 대전권에서 개최할 것을 확정했다.   두 번째로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한 투쟁의 건을 확인하고, 우리 노조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6월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6월 투쟁계획은 △12일 투쟁문화제 △27-28일 간부 총파업 △국회 기자회견 △이상민의원, 과기부, 연구회 4자 면담 △청와대 과학기술정책보좌관 면담 등으로 진행 된다.   세 번째로 복수노조 지부 대응팀을 구성했다. 팀장은 최성권 조직위원장, 간사는 김종유 조직국장으로 구성하고 팀원을 추가해 조직 확대, 교섭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할 것을 결정했다.   네 번째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지부의 투쟁 계획을 심의했다. 교과평지부는 사용자가 제2노조와 일방적으로 취지에 벗어난 계획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환 대상자들이 계약기간만료로 계속 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상태이며 이후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로 노동시간 관련 법 개정 대응 방침에 대해 논의 했다. 우리 노조는 △변형 노동시간제는 노사 합의사항 △사측이 일방적 개정을 할 경우 본부와 공동 대응 △제도 변경으로 기존임금 저하 불가, 세부내용은 특성본부별로 정함 △관련 협의가 이뤄질 경우 본부에 보고, 단체협약 개정이 필요할 경우 보충협약으로 체결 △노사 합의 과정과 결과는 반드시 조합원에게 보고하고 총회, 대의원대회 등을 통해 확정 △과반노조가 아닐 경우 근로자 대표 선출시 지부 대표가 근로자 대표로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의 내용이 담긴 방침안을 확정하고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여섯 번째 안건으로 시설안전공단지부의 투쟁기금 지급 요청과 투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월 31일 국토부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며 발생한 비용 중 일부(5,886,000원, 버스임대료, 피켓, 식비)를 지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이후 투쟁계획을 확인했다.   일곱 번째 안건은 13일 오후에 진행 될 사무처 채용 면접위원 선정의 건으로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정책위원장을 확정하고 여성위원장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13
과학기술본부, 6월 정례회의 개최​변형 노동시간제 도입여부 논의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 6월 정례회의를 12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과기본부 소속 지부 현황보고를 먼저 진행했다. 이후 첫 번째 안건으로 노동시간 관련 법 개정에 따른 우리 노동조합 방침을 논의했다. 6월 11일에 개최한 우리 노조 137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한 방침을 준수하고 지부별 상황에 맞게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합의한 내용은 반드시 본부에 보고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은 문재인 정부 과학기술정책 평가의 건이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책위원회에서 현 정부의 과학기술정책평가서 초안을 작성해 과기본부에 공유하기로 했다. 그리고 현 정부 인사에 대한 평가도 평가서에 추가하기로 했다. 이 평가서는 이후 과기부 면담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마지막 안건은 과기본부 현안 대응의 건으로 △정년 연장 △R&R(역할과 책임)과 연동한 기관 예산삭감 △PBS 폐지 등 현안을 위해 과기부·NST와 지속적인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조속한 시일 내에 현안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올해 하반기에는 과기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09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09
​간접고용 직접고용 쟁취 중식집회 개최ETRI 방문한 과기부 장관에게 피켓팅 진행 6월 5일 12시 우리 노조 소속 간접고용 노동자 50여명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 앞에서 간접고용 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집중집회를 개최했다.   주 1회, 목요일 집중집회가 예정되어 있으나, 6월 6일이 현충일로 수요일로 하루 당겨서 집회를 진행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사용자측은 2019년 들어서 분기마다 용역업체를 바꾸고 있어 일각에서는 쟁의행위를 막기 위한 포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보안 노동자 대표 교체 문제를 질질 끌고 있어 노사 갈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발언에 나선 생명공학연 비정규직지부 이현숙 조합원은 “가끔 투쟁을 쉬고 싶을 때도 있으나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며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투쟁하여 직접고용을 꼭 쟁취하자”고 발언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6월 4일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했다. 이에 우리 노조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ETRI 앞에서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09
국토부의 일방적 통합 저지 결의 대회 개최2차 집회, 국토부에서 기재부 앞으로 행진지난 5월 31일(금) 진주와 일산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한 한국시설안전공단지부 조합원들과 대전 충청권 우리 노조 조합원 등 200여명이 국토부 앞에 모여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의 일방적 통합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국토부는 건설안전 강화 및 건설·시설 안전의 일원화를 위해 시설안전공단이 건설관리공사를 인수, 합병하라고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시설안전공단지부는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시설안전공단은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진 기관으로 시설물 안전 확보의 중추적 역할을 맡는 준정부기관이다. 건설관리공사는 99년 도로공사,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산하 4개 감리공단을 통합해 출범한 공기업으로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민영화 대상으로 분류되어 매각을 시도했으나 6차례 유찰 끝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 1,200여명의 직원이 400여명만 남아 있으며, 감리업무의 민간화로 계약 수주가 되지 않아 자본잠식을 겪는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이다.   시설안전공단과 건설관리공사는 설립 배경과 역할이 다르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 실패로 기능이 축소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관리공사에 공적기능을 부여하겠다며 합병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다. 또한 이대로 합병 할 경우 관리직이 전 직원의 80%이상인 건설관리공사를 시설안전공단이 책임져야 하는 문제도 있다.   집회 중 허춘근 지부장, 이석호 수석부지부장, 이광오 사무처장은 국토부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현 상황의 문제점을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밖의 조합원들은 국토부에서 기재부로 행진을 진행했다. 허춘근 지부장은 일방적인 공공기관 인수, 합병을 추진하는 국토부와 그것에 일체 저항하지 못하는 건설관리공사와 시설안전공단 사용자들을 ‘을사오적’에 비유하며 현 상항을 좌시하지 않고 투쟁으로 맞설 것을 다짐했다.   기재부 앞 집회까지 함께 한 참석자들은 국토부의 일방적 통합에 대해 강력히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큰 함성과 박수로 집회를 마무리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6-09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 투쟁 마무리5월 31일 조합원 총회, 6월 4일 조인식2년여의 장기 투쟁을 지속해오면 한국사회에서 많은 고민을 던져왔던 아이쿱 구례자연드림파크의 투쟁이 마무리됐다. 5월 27일 구례자연드림파크 사용자들과 공공운수노조는 교섭을 통해 현안문제에 대해 잠정합의했다. 광주전남지역지부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는 5월 3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잠정합의안에 대해 가결을 결정하고, 6월 4일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사가 합의한 합의서에는 주요하게 △노동조합 활동보장 △단체협약 교섭 원칙 △조합원 7명에 대한 8월 1일자 고용승계 및 업무배치 원칙 등이 포함됐다.   노사합의에 이르기까지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는 지난 2년간, 악화일로였던 노사갈등 상황을 해결하고자 끈질기게 투쟁해왔다. 광전지역지부는 노사합의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투쟁 기간 동안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 조합원들이 느낀 고통에 비해 노사합의 사항이 부족하기는 하나, 그 부족함은 이후 7월부터 재개될 단체협약 투쟁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또한 이후에도 민주노조를 지키며 구례자연드림파크 내 500여명의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지부는 구례자연드림파크 사용자들에게도 이후 성실한 교섭, 민주적 노사관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촉구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장에 복귀할 노동자들의 상처뿐 아니라 그간 노사갈등 상황을 가슴 아프게 바라본 소비자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상처도 치유하는 일’이라 강조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2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의 투쟁에 연대해준 수많은 동지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며 지금껏 그래왔듯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노동자, 농민, 시민과 연대하는 ‘민주노조’의 길을 결의한 지회 조합원들에게 격려와 연대의 박수를 보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5-30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5-24
 
작성자   관리자     날짜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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