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8-28
우리 노조 중앙위원회와 대의원대회가 일정을 변경해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노조가 9월1일 148차 중앙위원회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노조는 이번 중앙위원회를 8월 25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중앙위원들이 한 곳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중앙위원회 형식을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부 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표준 지부 운영 규정 개정 TF 구성의 건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 조직화 사업의 건 ▲상급단체(민주노총) 파견 중앙위원 선정의 건 ▲지역 본부장 임명의 건 ▲상설위원장 임명의 건 ▲기타 안건이 논의된다. 중앙위원들은 안건자료를 통해 안건을 파악한 후, 각자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안건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중앙위원회에 참가한다. 148차 중앙위원회는 2020년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한다. 우리 노동조합 부위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도 전자투표로 진행한다. 우리 노조 부위원장은 대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선출해야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임시대의원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라 전자투표로 선출하게 됐다. 대의원들은 9월 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부위원장 선거에 참가한다.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입후보자에게 대의원대회 유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노조는 별도의 방법으로 대의원들에게 부위원장 후보들이 유세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21
우리 노조는 출연연 기관장 임기 연장을 논의하기 앞서 기관장의 선출 제도 개혁을 요구했다. 20일 우리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출연연 연구의 연속성과 책임경영이 저하되는 이유가 기관장의 짧은 임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국 연구조직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기관장 선임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대다수가 동의하는 인물을 선임하는 것이 우선이라 지적했다. 오히려 내부 견제와 균형장치가 없이 기관장 임기연장이 될 시에는 5년짜리 독재자가 연구기반과 기반운영을 완전히 무너뜨릴 가능성이 생기므로 제대로 된 기관장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민주적인 기관장 선출 제도를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기관장 선출 과정에서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우리 노조는 정부, 국회, 연구회 등과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21
우리 노조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바이러스 연구소는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설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6월에도 우리 노조는 연구 현장과 소통하여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소통과 협의 없이 바이러스 연구서 설립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 우리 노조는 정부가 바이러스 연구소를 “기존 출연연의 유관 부서를 개편하여 출연연 부설기관으로 두려는 구상을 하였고, 그것마저 어느 출연연의 부설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그 이유로는 출연연 구성과의 소통 미비를 꼽았다. 우리 노조는 상층 연구자와의 한두차례의 회의가 아닌 직접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의견을 충실히 듣고 어떤 형태의 연구소 설립이 가장 적합한지를 사회적으로 공론화 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노조는 정부의 편협한 부처이기주의와 관료적 조급성을 고집하여 중요한 연구소를 부실공사로 전락시키지 말 것을 주문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21
우리 노조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과와 IBS현안 문제 논의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 우리노조는 최숙 IBS지부장, 이광오 조직위원장, 정상협 선전홍보국장이 참석했고 과기부는 이주원 기초연구진흥과장, 김창원 사무관이 참석했다 우리 노조는 △IBS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과정의 문제점 △IBS 연구단의 비위행위 △IBS 비정규직 연구원 차별시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지적했고 이러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로 과기부의 방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안 될 시에는 국정감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렸다. 그리고 우리 노조와 정기적인 면담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과기부는 우리 노조가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다시 살펴보기로 했고 우리 노조와 지속적으로 면담을 갖기로 했다. 또 빠른 시일 내에 IBS를 방문하여 현장 노동자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지기로 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21
철도기술연구원지부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이 지난 7월 29일에 본교섭에 이어 8월 19일 실무교섭으로 열렸으나 핵심조항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노사는 전임자의 처우, 지부 간부의 인사 및 징계, 제규정의 제정 및 변경 등 핵심 조항에 대해 협의와 합의를 각각 주장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9월 초 본교섭을 개최해 최종 입장을 조율하기로 했다. 철도기술연구원지부는 지난해 5월 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에 가입했다가 9월에 우리 노조로 조직 전환했다. 작년 말부터 교섭을 진행했지만 기본협약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노조는 나희승 원장의 반노조 정서가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핵심조항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정감사 등에 적극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21
우리 노동조합 정책위원회는 지난 18일 IBS 과학문화센터 세미나실 6에서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 현행특허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8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강연자로는 지식연구소 공방 소장이자 사단법인 오픈넷 상임이사인 남희섭 변리사가 나섰다. 남희섭 변리사는 강연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특허를 통한 기술혁신과 백신 개발이 적절한 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였고 대안으로 코로나-19 보건 기술과 관련한 지식, 기술, 지적재산,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공동관리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또 한국에서는 특허청의 역할이 과중된 점과 지적재산권 최대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공 연구개발에서 특허가 과잉된 현실과 이에 대한 대안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위원회는 이후에도 과학기술계와 사회 현안을 다루는 정책포럼을 매월 개최하여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듣는 자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
|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13
시험인증기관본부 노·사 공동간담회 개최 지난 8월 10일(월) 우리노조 시험인증기관본부 노·사 공동 간담회가 열렸다. 우리 노동조합 시험인증기관본부 소속 5개 기관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개 시험인증기관의 노·사가 참석한 이 날 간담회는 ▲공동노사간담회 정례화 ▲시험인증분야 정책요구안 등 대정부 대응 ▲공동교섭관련 의제를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시험인증분야 노·사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것들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시험인증기관본부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였다.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공청회 열려지난 12일 3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안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시행령은 이달 2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는 지난달 10일부터 입법예고 중인 시행령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주요 쟁점을 토론했다. 우리 노동조합 정책위원회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입법예고안 검토안을 작성하여 공청회 좌장, 토론자,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그리고 공청회에서 시행령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최연택 수석부위원장, 박호동 시험인증기관본부장, 한민규 정책위원장, 이상근 정책국장, 장영배 정책위원이 공청회에 참석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13
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본부장 유광일)는 지난 11일 IBS 과학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8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보고안건에서 참석한 각 지부의 현황을 나눈 다음에 노동조합 원조 행위 관련 노조법 개정과 핵융합연구소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현황을 공유한 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논의안건은 정년연장제도 관련 방향 논의였다. 과기본부 소속 기관들의 우수연구원 정년연장제도와 정년후 재고용제도 도입여부를 확인했고 정년연장제도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안건에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에 정년환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 예정인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 문제점을 확인했다. 과기본부는 시행령 개정 의견서를 적성하여 제출하기로 했고 관계부처와 기관과 협의하기로 했다 또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들에게 개정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행정선진화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행정선진화의 주요내용을 확인했고 필요시 우리 노동조합의 추가 제안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네 번째 안건에서는 출연연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투쟁 상황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과기본부 정책요구안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13
우리 노조는 지난 10일 해고 조합원 법률지원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47차 중앙위원회에서 해고 투쟁 중인 우리 노동조합 비정규직 조합원에게 법률비 지원을 결정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해고 투쟁 중인 우리 노조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이성우 위원장, 이경진 사무처장, 정민채 간접고용투쟁본부장, 이상근 ETRI지부장, 류현희 생명연비정규직지부장, 김여정 카이스트비정규직지부장과 지부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성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힘들다. 특히 해고 노동자는 더욱 더 힘들다. 이번 법률비 지원은 우리 노조에서 처음 논의하여 결정했다. 아무쪼록 힘내서 같이 싸우고 현장으로 모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13
우리 노동조합 152차 중앙집행위원회가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제148차 중앙위원회 개최의 건 ▲공공운수노조 9.19 조합원 총회 조직화 사업의 건과 기타 안건을 심의하였다. 보고안건에서 연말로 다가온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임원 직접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조합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 부여 기본 방침을 보고했다. 구체적 대응은 임원과 특성본부장 논의를 거쳐 중앙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국정감사 대응을 위해 정책위원회가 정책내용을 정리하여 중앙위원회 전에 서면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첫 번째 심의안건인 제148차 중앙위원회 개최의 건에서는 8월 중앙위원회는 25일 14시 대전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부 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표준 지부 운영 규정 개정 TF 구성의 건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계획의 건을 심의했다. 두 번째 안건은 공공운수노조 9.19 조합원 총회 조직화 사업의 건이었다. 우리 노동조합은 9월 14일에서 18일 사이에 총회 투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선전·교육 실행 계획을 마련해서 중앙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에서는 최근 과학기술계 현안인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과 NST소관 출연연구기관장 임기 연장에 대한 우리 노동조합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
|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8-06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연)이 우리 노조를 상대로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우리 노조 최연택 수석부위원장과 윤미례 경제인문사회본부장, 각 지부장들은 8월 5일 15시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회의실에서 연구회가 준비한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례체계 추진 계획안’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경인사연은 융·복합적 국가·사회의 정책문제가 증가함에도, 정책연구가 현장의 필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실질적 기여도가 낮다는 목소리가 부처에서 크다며 연구 전 과정의 혁신을 추진하고, 연구 분야의 명확한 설정을 통해 ‘기관 설립목적에 맞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안을 발제했다고 설명했다. 우리 노조는 경인사연이 활용하는 TQM 개념이 1960년대 제조업계에서 쓰던 개념으로 경인사연에 적용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이 경인사연의 목적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정부의 입맛에 맞는 보고서를 요구하고, 직접 연구를 진행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연구회를 질책했다. 그리고 이미 각 기관별로 연구성과를 점검하는 체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도만을 신설해 현장에 부담을 주는 연구회를 규탄했다. 이에 경인사연 윤두섭 기조실장은 연구회는 멍석 밑의 존재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노조는 연구회가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고 현장이 의견을 수렴해 기관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후 위와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우리 노조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을 경고 하고 이날 설명회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