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상협 날짜 20-10-09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5일 대덕특구진흥재단 기자실에서 21대 국회 국정감사를 맞아 주요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노조 이성우 위원장, 최연택 수석부위원장, 윤미례 경인사본부장, 한민규 정책위원장, 이상근 정책국장, 조용국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우리 노조는 특성본부별로 국정감사 의제를 발표했다. 과기본부는 ▲새로운 출연(연)과 공공연구기관 발전전략 수립 ▲출연(연)의 공공적 공익적 연구사업 증대 ▲출연(연)과 공공연구기관의 새로운 인력활용 정책 ▲정년후 인력활용제도 대책 ▲비정규직 문제 대책 ▲출연(연) 기관 통합, 이관, 설립 문제 ▲출연(연) 기관장 임기연장 반대를, 경인사본부는 ▲과기계 출연연과의 정년 차별 폐지 및 노후보장제도 개선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저임금기관에 대한 임금격차를 해소 ▲연구현장의 불공정한 채용 중단, KDI 모델 근절 ▲경인사연의 전면적인 혁신 ▲세종 국책연구단지 관리 부실과 재산세 감면에 대한 해결방안을, 테크노파크본부는 ▲테크노파크 운영에 관한 법률지위 개선 ▲테크노파크 정책지정사업 확보 ▲기관장 임기 연장 절차 및 기준 제시를, 시험인증기관본부는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세계 경쟁력 확보 ▲시험인증산업 육성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전기용품 안전인증 분야의 민간개방에 신중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꼽았다. 이밖에도 ▲섬유 관련 전문연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 기관 필요성 ▲소재‧부품‧장비산업 R&D과제 정책지정 지양 ▲산자부와 특허청이 방치하는 창작자의 권리 보호 등을 정책의제로 발표했다. ※우리 노동조합의 21대 국회 국정감사 주요정책 요구안 전문은 홈페이지 <성명/보도>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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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24
우리 노동조합은 국방 연구기관 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함께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의 노동자들은 자주적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요청하였지만 사용자측은 교섭에 응하지 않고 노동조합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두 기관 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계속 연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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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24
우리 노동조합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에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우리 노조 이성우 위원장, 김세동 KAIST지부장, 이광오 조직위원장, 정상협 선전홍보국장이 참석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는 교원과 직원간의 불평등한 성과급을 바로 잡기 위해 수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그러나 사측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였고 심지어 교섭에서 현행보다 후퇴한 안을 내기도 했다. 지부는 교섭의 여지가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하여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 총회는 지난 실무교섭의 경과를 보고하고 이후 교섭과 투쟁 방향을 설명했다. 추석 이후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조합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지부는 이후 기관 내에 사측의 무성의한 교섭 태도에 대해 항의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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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24
우리 노동조합은 중앙위원 간담회를 9월 22일 2시에 온라인 방식의 회의로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50인 이상 모이는 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노동조합의 각종 회의를 온라인 방식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시험 운영이었다. 회의 보고안건은 ▲전차 회의 결과 보고 ▲ 8월 재정, 조합비 납부 조합원 현황 보고 ▲주요 현안 보고 ▲ 상급 단체 관련 보고 ▲8월 활동일지 및 9월 일정 등이었다. 심의안건으로 ▲지부 설치의 건 ▲지부 운영 개정의 건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 점검의 건 ▲사고 지부 지정 해제와 지부 임원 인준의 건 ▲기금 집행의 건 ▲지부 투쟁 지원의 건 등이었다. 각 안건에 대해 보고하고 설명하였으며 중앙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안건에 대한 의결은 진행하지 않았고 전자투표로 진행할지 10월 중앙위원회에서 결정할지의 여부는 추후에 공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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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9-24
우리 노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지부(지부장 박학모) 단체협약 조인식을 지난 15일 오후3시 연구원에서 가졌다. 지부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은 작년 10월 초 노사 대표가 참석한 상견례를 시작으로 무려 11개월여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지부가 작년 9월 2일 우리 노조로 조직 전환할 때, 경제인문사회본부 공동단체협약 교섭이 진행 중이었다. 노조는 사용자측에 공동교섭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지만 사용자가 거부해 개별교섭으로 진행했다. 노조는 다음 공동단협 갱신 교섭에 형사정책연이 수월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협약 요구를 공동단협에 맞췄다. 거기에, 지부의 개별 상황에 맞는 요구 조항을 관철하기로 했다. 지부는 목표를 일정 정도 달성했다는 평가다. 지부는 지난 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 조합원 80% 이상이 참여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내 노조는 기관 설립 초기부터 기업별노조 형태로 있다가 기업별 노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전 노조를 해산하고 3년여 전 민주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작년 9월 우리 노조 가입을 결정했다. 박학모 지부장은 기존의 40여개 조항의 형식적인 단체협약이 있었으나 이번에 조인한 단체협약의 성과는 공공연구노조가 닦아 놓은 공동단체협약의 초석과 산별노조 힘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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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9-24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11일(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 류호정 의원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정의당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류호정 의원과 보좌진들, 우리 노조 산자위 소관 기관 지부 간부 7명이 참석했다. 우리 노조는 간담회에서 올해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테크노파크, 시험인증기관, 섬유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국정감사 시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다. 이후 소재‧부품‧장비산업 R&D과제 정책지정 관련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과 요구가 이루어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 산자위 소관 기관의 주요 의제 및 요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논의가 진행된 만큼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2020년 국정감사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노조는 산자위 소속 다른 의원실도 접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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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9-24
우리 노동조합 153차 중앙집행위원회가 9월 16일 특허정보진흥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제149차 중앙위원회 개최의 건 ▲코로나 이후 ‘함께 사는 새로운 세상’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 점검의 건을 다루고 기타 안건에서 ▲표준지부 운영규정 개정 TF구성의 건 등을 다루었다. 중앙집행위원들은 149차 중앙위원회는 코로나19 전파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해 향후 적절한 일정을 잡아 온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안건을 설명하고 온라인 투표 등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방법을 고려하기로 했다. 노조는 149차 중앙위원회에 ▲지부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지부 운영 규정 개정의 건 ▲간접고용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 점검의 건 ▲조합원 권한 정지 해지 및 지부 임원 인준의 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중앙집행위원들은 코로나 이후 ‘함께 사는 새로운 세상’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 참가 지부를 점검하고 투표 독려에 나서기로 했다. 중앙집행위원들은 표준지부운영규정 개정 TF에 특성별로 각 1인을 추천하고, 특성본부에 속하지 않은 지부에서 2인을 선정해 위원장이 임명하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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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03
지난 1일 우리 노동조합 강릉과학산업진흥원지부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강릉과학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R&D 거점 지역 육성을 위해 설립한 강릉시청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립총회는 32명 조합원 중 19명이 참석하여 성립했다. 총회에서 지부 임원으로 이진일 지부장, 김성진 부지부장, 박정우 사무국장, 김인식 회계감사를 선출했다. 지부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열악한 수준의 노동조건을 꼽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헤 사용자와의 교섭뿐만 아니라 강릉시와의 협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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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03
우리 노동조합 148차 중앙위원회가 지난 1일 열렸다. 이번 중앙위원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부 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표준 지부 운영 규정 개정 TF 구성의 건 ▲상급단체 파견 중앙위원 선정의 건 ▲지역 본부장 임명의 건 ▲상설 위원장 임명의 건을 다루었다. 첫 번째 심의안건에서는 녹색기술센터지부, 경남로봇랜드재단지부 설치를 승인했다. 녹색기술센터지부 임원으로는 손범석 지부장, 오경석 부지부장, 염성찬 사무국장, 구지선 회계감사, 경남로봇랜드재단지부 임원으로 황원종 지부장, 신민정 부지부장, 이영주 사무국장, 정성희 회계감사를 인준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중소조선연구원지부 김남훈 지부장, 이병성 부지부장, 윤철원 사무국장, 김경수 회계감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지부 김광호 지부장 ▲건설기계부품연구원지부 정주영 지부장 ▲광주그린카진흥원지부 김지민 사무국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비정규직지부 박영석 지부장, 이정자 부지부장, 최원숙 사무국장, 권영충 회계감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지부 박종서 비대위원장, 염아린 비대위원(사무국장), 김자연 회계감사를 신임 지부 임원으로 인준했다. 세 번째 안건은 표준 지부 운영 규정 개정 TF 구성의 건이었다. 현재 절반가량의 지부가 적용하고 있는 표준운영규정을 모든 지부가 적용할 수 있게 표준지부운영규정을 개정하기로 했고 이를 위한 TFT 구성은 우리 노조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네 번째 안건에서는 코로나 19 경제위기 대응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를 위해 조합원 참여를 적극 조직하고 이를 위한 교육·선전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원 총회는 9월 14~18일 총회 찬반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섯 번째 안건에서는 민주노총 파견 중앙위원으로 이성우 위원장, 윤미례 한국노동연구원지부장, 곽장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지부장을 선출했다. 여섯 번째 인건에서는 이운복 한국화학연구원지부장을 대전·세종·충청본부장으로 선출했다. 마지막 안건에서는 김종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지부장을 단체교섭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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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0-08-28
공공운수노조는 8월 12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조합원 총회 개최를 선언하고 총회 준비를 위한 사업과 안건 내용 등을 언론에 설명했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공공성강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공공부문 노동자 전체의 목소리를 조합원 총회를 통헤 모아내자”고 총회 선언의 의미를 밝혔다.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 재난 위기 속에 노동자민중들이 일방적으로 고통을 전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운수노조가 조합원 시민과 함께 공공성강화와 고용을 위해 나선 것은 참으로 잘한 것이며 민주노총의 지향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총회의 선언을 격려했다. 공공기관사업본부 김흥수 본부장은 총회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상병수당 도입과 관련해 발언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명시된 상병수당이 코로나 19를 거치며 국민적 요구가 돼가고 있지만 국제적인 기준과도 다르게 정부의 대처는 미흡하다”며 “건강문제로 인한 경제문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보험의 강화와 법제도 정비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민주노총 최대산별인 공공운수노조가 처음으로 전 조합원이 사업장/업종을 넘어 단일의제로 진행하는 총회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특히 이 총회를 조합원의 임단협 관련 사항이 아니라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고용·생계 보장 등 사회적 요구 채택과 실천결의에 대해서 진행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이후, “함께 사는 새로운 세상”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는 2020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안건은 ‘코로나19위기,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고용 생계 보장을 위한 사회적 요구안 및 공동 행동 채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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