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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5
우리 노동조합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가 2020년 임금협약에 합의했다. 지난 3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위원회에서 우리 노조와 한국과학영재학교 사용자 측은 기본급 2.8% 인상, 성과급 평균 40만원 인상, 2021년 성과급 개선 약속을 담은 공익위원 조정안에 합의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는 10월 23일 총회에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유효 투표인 48명 중 48명이 찬성하며 쟁의권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27일 우리 노조 149차 중앙위원회에서 투쟁지부로 선정되었다. 지부는 조정안 부결 시 조합원 총력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이러한 투쟁 준비로 사용자 측을 압박하였고 그 결과 우리 노동조합의 요구안을 대다수 반영한 조정안에 동의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우리 노동조합은 올해의 임금인상요구(안)이었던 성과급 배분의 80:20을 100% 관철하지는 못했지만(약 82.5:17.5로 타결), 학교 측이 성과급 배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5
우리 노동조합 한국선급지부가 지난 2일 2020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우리 노조 이성우 위원장, 최일중 한국선급지부장, 양영선 한국선급지부 부지부장, 오승우 한국선급지부 사무국장, 공신운 한국선급지부 후생부장, 정상협 선전홍보국장이 참석했다.   사측교섭위원으로는 이형철 회장, 김명식 경영기획본부장, 민재진 경영지원실장, 김경복 전략기획실장, 남종식 인사팀장, 최성식 회계재무팀장이 참석했다.   최일중 한국선급지부장은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성과연봉제에 따른 임금 불균형에 많은 불만이 있다고 나왔다. 여러 차례 사측에게 적극적인 해결방안 촉구했지만 여전히 방관하고 있다. 이번 임금교섭에서는 임금불균형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5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공공운수노조) 3기 임원 직접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총 2개 조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참여한다.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임원 후보등록을 받았다.   공공운수노조 선관위는 28일 저녁 후보자 간담회를 가지고, 번호 추첨 및 일정 등을 확정했다. 그리고 29일 후보자를 확정 공고했다.   기호 1번은 이의용(부산지하철노동조합)-변희영(국민연금지부)-김진경(의료연대본부), 기호2번은 현정희(의료연대본부), 박해철(전국철도노동조합), 안명자(전국교육공무직본부)이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공공운수 조합원은 234,755명이다. 투표기간은 11월28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이 기간 민주노총도 민주노총 3기 임원, 16개 지역본부 임원 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지역 합동연설회는 11월 9일부터 11월 27일 사이 광역단위와 제주를 기본으로 하고, 지역본부가 요청하면 추가로 진행한다. 합동 토론회는 맞짱토론회, 영상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선관위가 제안해 추후 확정한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5
민주노총이 제10기 임원선거에 돌입했다. 직선제 3기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총 4개조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참여했다. 선거운동은 10월 29일부터 시작했다.   민주노총은 10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받았다. 28일 오후 7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후보 기호 추첨을 마치고 등록된 후보를 공개했다.   기호 1번은 김상구(금속노조)-박민숙(보건의료노조)-황병래(공공운수노조), 기호 2번은 이영주(전교조)-박상욱(금속노조)-이태의(공공운수노조), 기호 3번은 양경수(금속노조)-윤택근(공공운수노조)-전종덕(보건의료노조), 기호 4번은 이호동(공공운수노조)-변외성(건설산업연맹)-봉혜영(민주일반연맹)이다.   선거운동은 투표일 전날인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민주노총은 선거운동 기간 중 ‘2020년 민주노총 임원 동시선거 후보자‧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를 두 차례 열 예정이다. 1차는 11월 13일 오후 1시, 2차는 20일 오전 10시다. 토론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투표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4일 오후 6시부터 개표에 들어가 5~6일 중 당선자를 공고한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개 조가 결선투표에 돌입하며, 결선투표는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은 957,920명이다. 그리고 제10기 민주노총 임원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한편, 민주노총 중앙 임원선거와 함께 16개 지역본부도 일제히 동시선거에 돌입한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5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29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오전 11시에 국방과학연구소 정문 앞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종사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우리 노조 국방과학연구소지부는 지난해 8월 노동조합을 설립한 후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국방과학연구소 사용자는 1년 넘게 교섭에 응하고 있지 않다. 이에 우리 노조는 21일 대전지법에 단체교섭응낙가처분 신청을 냈다.   우리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국방과학연구소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단체교섭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정확하게 밝힌 이상 단체교섭을 성사시키기 위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며 “국방과학연구소 남세규 소장을 비롯하여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넣는 주요 보직자 퇴진을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29
공공운수노조는 29일 오후 2시 세종시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임금체계 개편 일방추진 중단! 무기계약직, 자회사 노동자 처우개선! 기재부 규탄! 공공기관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우리 노조는 이성우 위원장, 최연택 수석부위원장, 이운복 부위원장 등 노조 임원·사무처와 대전·세종권 지부장, 간접고용 정규직 전환 투쟁 중인 비정규직지부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경영평가 안에 보수 및 복리후생 분야에서 직무급제 개편 노력과 도입까지 명시하고 평가 배점을 2점으로 확대하면서 직무급제 방식으로 임금체계 개편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기에 12만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과 자회사로 전환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방치하고 오히려 획일화된 지침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를 확대시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 노조 이성우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공공부문 노동개악을 막기 위해 기재부 앞에서 많은 투쟁을 했었다. 문재인 정부는 노정교섭을 통해 노동조합과 대화를 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기재부는 일방적으로 경영평가를 통해 직무급제를 도입하려고 한다”며“만일 정부가 직무급제를 일방적으로 도입한다면 공공연구노조는 올해 겨울에 거리에서 공공기관 노동자들과 함께 뜨겁게 싸울 것”임을 밝혔다.   집회 참가자들은 9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총회를 통해 결의한 대로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시 총파업과 총력투쟁을 벌일 것이라 밝혔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 집회를 시작으로 기재부 앞 1인시위, 농성 투쟁을 전개하여 투쟁수위를 높일 것이라 선언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29
우리 노조 정책위원회(위원장 한민규)가 ‘공공기관 지배구조의 이해’라는 주제로 10월 정례 정책포럼을 열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본부회의실에서 연 이번 포럼에는 공공운수노조 사회공공연구원 김철 선임연구위원이 연사로 참석해 주제를 발표했다.   주제 발표 이후 참석한 지부 간부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우리 노조 관련 기관들 대부분이 기타공공기관 등에 속해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일률적인 적용으로 각종 경영지침, 혁신지침, 권고 등으로 공공연구기관에 맞지 않는 너무나 촘촘하고 과도한 관리·체계의 불합리한 현실에 공감했다. 또한 노동조합과 구성원들이 기관운영과 기관장 선출에 전혀 관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노동이사제 등 제도도입을 통한 내부 지배구조 개선에 공감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이성우 위원장 등 지부 간부 2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한편 우리 노조 정책위원회는 11월 정책포럼에 한국화학연구원지부 조합원으로 전 과기노조(현 우리 노조 통합 전 전신) 위원장을 지냈고, 최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 원장에 취임한 고영주 원장을 연사로 초청해 ‘연구과제중심제도(PBS)의 역사와 문제점’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29
우리 노동조합 149차 중앙위원회가 지난 2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부 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지부 운영 규정 개정의 건 ▲특성 본부장 임명의 건 ▲사고 지부 지정 해제와 지부 임원 인준의 건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 점검의 건 ▲투쟁지부 선정의 건을 다루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사전 교육으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공공운수노조 하윤정 여성부장이 나섰다.   첫 번째 심의안건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지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지부 설치를 승인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지부 임원으로 김철수 지부장, 정재권 수석부지부장, 이용재· 최길현·최영미 부지부장, 강동석·박종세 부지부장, 정지찬, 권병수 회계감사를 인준했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지부 임원으로 이진일 지부장, 김성진·이정훈 부지부장, 박정우 사무국장, 김인식 회계감사를 인준했다. 국방과학연구소지부는 9월 26일 우리 노동조합으로 조직형태를 변경했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지부는 9월 1일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지부 박명수 부지부장 ▲국토연구원지부 김승종 비대위원장 정우성 비대위간사 안종욱 비대위간사 김주훈 비대위총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지부 양정승 지부장 전서경 부지부장 김인엽 사무국장 홍광표 회계감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비정규직지부 고성환 지부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비정규직지부 류현희 지부장 박동일 고한오 경정숙 우종민 전성호 부위원장 최남용 사무국장 조병호 회계감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비정규직지부 정민채 지부장 이서경 김희규 조정희 부지부장 전근탁 사무국장 윤석정 회계감사를 신임 지부 임원으로 인준했다.   세 번째 안건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지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지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지부, 재료연구소지부의 운영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네 번째 안건에서는 시험인증기관본부장으로 석형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지부장을 임명했다.   다섯 번째 안건에서는 우리 노동조합으로 복귀를 요청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지부 조합원 6명의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고 향후 추가 복귀를 요청하는 경우 동일하게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지부를 사고지부에서 해제했다. 지부 신임 임원으로는 오창우 지부장을 인준했다.   여섯 번째 안건에서는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의 상황을 점검했고 향후 투쟁 방향과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마지막 안건에서는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를 투쟁지부로 선정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지부는 지난 22일 총회를 통해 2020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노동위원회 조정 결과에 따라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29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10-23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10-15
우리 노조 부산연구원 지부는 지난 8일 기본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18년 9월 노동조합을 설립한 이후 첫 번째 단체협약이다.   체결한 기본 단체협약은 20개 조항이며 시설지원, 근로시간 면제, 근로시간 면제자 처우, 홍보활동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부산연구원지부는 기본단체협약 체결로 안정적인 노동조합 활동이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10-15
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는 지난 13일 본부 회의실에서 10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보고안건에서 전차회의 결과, 과기본부 공동단협 TF 중간보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면담 보고, 지부 현안 공유 등을 다뤘다. ​첫 번째 논의안건에서는 기관별 정년 및 정년 제도에 대해 공유했고 이에 대한 지부별 입장을 정리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과기본부의 정년 환원 사업을 기획하기로 했다.​​두 번째 안건인 국회 국정감사 대응의 건에서는 2020년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고 과기본부 국감의제를 점검했다. 그리고 20일로 예정된 과방위 국정감사가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형식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서면질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응하기로 했다.​마지막 안건에서는 출연연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투쟁 상황을 공유했다.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10-15
우리 노조 재료연구소지부(지부장 차수섭), 국가핵융합연구소지부(지부장 유광일), 세계김치연구소지부(지부장 최갑헌)가 15일 오전10시에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연구회) 이사회에 앞서 선전 투쟁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회 이사회의 주요 안건에 재료연과 핵융합연 원장 선임 안건과 김치연 기관 지배구조 개편 관련 안건이 상정됐다.   재료연지부와 핵융합연지부는 최근 기관이 연구소에서 독립법인화 원 승격 이후 초대 원장을 선출하는 시기라고 지적하고 구성원들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김치연지부는 정부에 의한 졸속적인 기관 통폐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재료연구소와 핵융합연구소 두 기관장 선임 건과 마찬가지로 김치연구소의 일방적인 기관통폐합을 밀어붙이는 정부와 연구회에 문제를 제기했다.​노조는 정부와 연구회가 노동조합과 기관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하지 않아 필요이상의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와 정부는 최근 출연(연) 기관장 임기 연장(3년+3년)을 추진하는 과기계 정부출연연구기관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노조는 단순한 원장 임기 연장에 앞서 기관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두 번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선전 투쟁에는 이성우 위원장을 포함해 조합 임원, 여러 지부 간부 동지들이 참가해 함께 연대했다.
작성자   성민규     날짜   20-10-15
우리 노동조합 154차 중앙집행위원회가 10월 14일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제149차 중앙위원회 개최의 건 ▲주요 현안 지부 점검의 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지부 지원과 지도 방침 권고의 건 ▲법률비 지원의 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다루었다.   149차 중앙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계속 연기되었지만 정부가 최근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하였기에 대면회의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49차 중앙위원회에는 ▲지부설치의 건 ▲지부 임원 인준의 건 ▲특성 본부장 인준의 건 ▲지부 운영 규정 개정의 건 ▲사고 지부 지정 해제와 지부 임원 인준의 건▲간접고용노동자 정규직 전환 투쟁 점검의 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주요 현안 지부 점검의 건에서는 최근 사용자와 갈등이 깊어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지부와 전남테크노파크지부의 현황과 차후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지부 지원과 지도 방침 권고의 건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지부 운영 상황을 점검했고 지부가 우리 노동조합의 방침에 호응할 수 있게 중앙집행위원회가 지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법률비 지원의 건에서는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당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지부와 김종근 지부장의 소송 대응 법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의 건은 한국해양과기원지부에서 요청한 안건이기에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재청하고 중앙위원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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