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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10-07
우리 노동조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병석 원장의 방만경영, 비위행위, 사조직화, 노조탄압에 대해 농림식품축산부의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세종 청사 앞에서 10. 5. ~ 6. 양일간 진행했다. 농기평지부는 방만경영 중단, 공무직 처우 개선, 규정 준수 등 기관의 정상적인 운영을 요구하였지만, 오 원장은 지부 임원 징계 추진 등 노조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투쟁본부를 구성하고 농기평의 정상화를 위한 지부 투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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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10-07
우리 노동조합 테크노파크본부 소속 세종테크노파크지부(이하 세종TP지부)가 지난 10월 6일(수) 기본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세종TP지부는 8월 11일 창립 총회를 열어 테크노파크 중 12번째 우리 노조에 가입했다. 2차례의 실무교섭과 1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창립 두 달도 되지 않아 기본단협을 쟁취했다. 체결한 기본 단체협약은 총 27개 조항이며 근로시간 면제, 조합 간부 처우, 노동조합 활동 보장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세종tp지부는 단협 체결에 이어 직급별 간담회를 시작을 필두로 조합원 의견을 들어서 본단체협약(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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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30
우리 노조가 164차 중앙집행위원회를 노조 5층 회의실에서 열고 대선과 국정감사 대응 점검의 건 등 우리 노조의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대선과 국정감사 대응 점검의 건을 논의했다. 국정감사 준비와 대응을 위한 사업을 소개하고, 10월에서 11월 사이 대선 공약작성을 위한 우리 노조 차원의 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 투쟁본부와 투쟁지부 상황 점검의 건을 논의했다. 직접고용투쟁본부의 투쟁상황을 중집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투쟁지부로 지정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지부(이하 농기평지부) 상황을 공유했다. 중집위원들은 농기평지부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차기 중앙집행위원회는 10월 12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지부 결의대회 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으로 주요 현안 점검의 건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이 발생한 지부들을 점검하고 각 지부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워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피해자 지원 관련해 노조 내부 규율에 근거한 가해자 처리 방안에 대해 전담팀이 논의할 것을 결정했다. 네 번째 안건으로 해고조합원 법률비 지원의 건을 논의했다. 우리 노조 중앙집행위원들은 13명의 해고 조합원에게 1인당 백만원의 법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와 행정법원에서 해고 정당성을 다투고 있는 조합원들이다. 또한, 추후 해고 조합원 법률비 지원에 자격 요건, 선정 절차, 지원 금액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섯 번째 안건으로 공공운수노조 징계위원회 관한 건을 논의했다. 중집위원들은 총연맹과 공공운수노조가 이미 진행한 징계에 대해 동일한 건으로 다시 징계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우리 노조는 공공운수노조에 항의방문 등 이번 징계에 대한 대응행동을 준비하는 한편, 징계무효소송에 대해서 안건을 성안해 차기 중집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 노조에서 지정한 희생자가 노조의 명예와 질서를 어지럽히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희생자 지정 철회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다음 중집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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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30
우리 노조 경제인문사회본부가 지난 28일(화) 국책연구단지 A동 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2021년 2차 정기 간담회를 진행했다. 우리 노조는 최연택수석부위원장, 윤미례 경제인문사회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여러 지부장이 참석해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논의안건으로는 ▲인건비 인상률 방식 변경에 따른 사전점검 ▲기관평가 제도개선안 ▲고용계약제, 시용제도 정비 요구 ▲2020년 국정감사종합대책 후속조치(차별, ASSA 채용) ▲정책과제 수행기간 통일 ▲이전 간담회 미해결 과제 점검(수탁사업 의존 심각, 초과근무수당 인건비 인상률 산정 제외, 능률성과급 퇴직급여 산정 요구, 고용연장 및 노후보장제도 도입, 임원추천위원회 또는 노동이사제 도입) ▲기타 개별지부안건(형사정책법무연-수탁목표액, 저임금기관 처우개선, 직업능력연-가족수당 미지급 문제, 교육과정평가연-부당해고 복직자 임금체불, 이행강제급 납부, 에너지경제연-지방이전기관 재산세, 종부세 증가로 인한 경상운영비 압박)을 다루었다. 정해구 이사장은 연구회 추진 사항을 소개하며 발전전략TF를 구성해 시스템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탁과제를 줄이고 연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기관별 재정편차를 줄이는 방법, 연구회의 역할 재설정 등을 고민하고 있으며 내부적 토론이 끝나면 노조와 의견을 나눌 것을 약속 했다. 우리 노조 최연택 수석부위원장은 연구회의 방향에 충분히 공감함을 밝히고 연구회와 노조가 고민하는 방향이 다르지 않으니 같이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논의의 시작부터 노조가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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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30
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는 지난 9월 28일(화) 오후1시 대전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연 공동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9차교섭(5차 본교섭)에서 남았던 쟁점 조항을 타결하며 전체 협약안을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협약 갱신 교섭은 작년 12월 말 온라인 교섭대표 상견례를 시작했고, 이후 네 번의 실무교섭과 다섯 차례 본교섭 끝에 10여 개월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공동협약은 전문과 부칙 조항을 포함한 총 153개 요구 조항 중 152개 조항을 타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조항들은 법과 제도의 환경 변화에 맞춰 노조운영비 지원 가능, 연구개발목적기관 노사 개선, 기업지원연구직 고용안정 노력, 자회사 및 관리단 조합원 노동조건 개선 노력, 적극행정 면책, 공익제보제도 신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관련 조항 강화, 산업재해 지원 등이다. 이날 본 교섭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인원 제한으로 사용자측은 19개 기관 사용자 대표 등 42명이 참석했고, 우리 측은 이성우 위원장을 교섭대표로 유광일 과학기술본부장를 포함해 대표교섭단 7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갱신한 단체협약의 조인식은 실무선에서 일정이 조율되면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다. 교섭에 참가한 기관은 화학연구원, 생명연구원, 한의학연구원, 핵융합에너지연구원, 과학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 김치연구소, 안전성연구소, 과기정보연구원, 식품연구원, 기계연구원, 녹색기술센터, KAIST, UNIST, 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영재학교, 수리과학연구소, 건설기술연구소로 총 1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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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30
우리 노조가 정권 말 국정감사가 졸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우려하고 제대로 수행되기 위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주요 의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우리 노조는 29일 연구개발특구 기자실에서 국정감사 주요 의제 설명회를 열고 10월 18일로 예정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제대로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50여개가 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하루만에 진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선을 앞두고 올해 국정감사 또한 졸속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우리 노조는 PBS제도 폐지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개정 필요성을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의해야 할 주요 정책 의제로 제시했다.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성격이 전혀 다른 공공기관들과 같은 범주로 묶어 관리하는 비합리적인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기관장 선임 과정에서 구성원 의견 반영 제도 도입, 출연연 및 IBS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출연연에서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인정 판정에 불복하거나 복직시키지 않는 사용자들의 책임을 따져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노조는 과학기술계뿐만 아니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테크노파크와 관련한 의제도 소개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들의 문제점을 차별 해소 및 거버넌스 부문, 제도개선 부문, 근무환경 개선 및 정당한 처우 보장 등의 범주로 18개의 의제와 개별 기관 의제를 소개했다. 테크노파크와 관련해서 법률적 지위를 보장하는 내용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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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16
우리 노조 엑스코지부가 집행부 전원 사퇴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부는 9월 13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을 논의했다. 전임 지부 집행부는 총회 전 지부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스스로 사임의사를 밝혔다. 지부는 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의 건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후보자 추천을 진행해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박상민 후보가 67.8%(19표)의 득표를 얻어 비상대책위원장에 선출됐다. 지부는 기타 안건으로 추석 선물 지급을 의결했고, 추후 총회에서 자격 유보 조합원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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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16
우리 노조가 위기 상황에 빠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지부 조합원들에게 연대의 의미를 담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우리 노조를 대표해 16일 최연택 수석부위원장이 기관 파행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을 찾아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연대의 의미를 담아 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패션연구원은 산자부와 대구시의 지원 방안 미비와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실패로 조합원들의 임금을 체불하는 등 파행 운영 하고 있다. 현재 패션연은 무급 휴직으로 정원의 50%만 근무하고, 6월과 7월 임금체불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패션연 조합원들은 8월부터 급여 상당액을 기관 운영비로 대여하는 등 기관 운영중단 위기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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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16
우리 노동조합이 각 현장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대해 직접 지원에 나선다. 우리 노동조합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담팀(이하 전담팀)이 15일 2차 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지원 ▲지부 교육 ▲각 지부 관련 단체협약 체결 및 취업규칙 제‧개정 등의 작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전담팀은 직장 내 괴롭힘 현장 지원을 위한 지원 매뉴얼을 9월중에 작성해 전담팀 구성원과 노조 사무처가 참고하도록 결정했다. 전담팀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 발생 및 대응 중인 지부를 우선으로 관련 교육도 벌인다. 교육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지부를 우선으로 11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보고서를 검토하고 10월 중 분석보고서 초안을 완성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보고서는 검토를 거쳐 11월 중앙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노동연구원지부가 조사위원이 인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제도를 기관에 신설한 사례를 의미있는 결과로 평가하고, 각 지부에서 단체협약 조항으로 해당 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소개하기로 했다. 전담팀과 노조 사무처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직장갑질119 오진호 집행위원을 초빙해 직장내 괴롭힘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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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09
광주전남연구원 노사가 9월 7일 첫 단협개정을 위한 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19년 10월 2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부는 단체협약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행 단체협약의 내용을 보강하는 단체협약 교섭 요구안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노조에서는 이성우 위원장과 문경년 광주전남연구원지부장, 양철수 부지부장, 민인철 사무국장이 교섭위원으로 참석했다. 사측에서는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조창완 연구본부장 등 교섭대표와 책임있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성우 우리 노조 위원장은 “전남지역 혁신도시 선정위원 활동을 하는 등 이 지역과 광주전남연구원의 역사와 활약을 애정있게 지켜봐 왔다”며 “노사교섭이라는 게 언제나 쉽지 않다. 새 단체협약을 통해 조금 더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적 기반을 갖춰 기관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은 “기관과 지역사회, 국가적인 발전까지 염두하며 기관 운영을 하고 있다. 그간 노동조합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잘 헤쳐 온 거 같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사 양측이 모두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노사 양측은 7개 조항의 교섭원칙에 합의한 후, 이성우 위원장과 박재영 원장이 서명날인했다. 지부는 교섭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사 상견례 후 노조와 광주전남연구원지부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성우 위원장은 광역자치단체연구원 노조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광주전남연구원지부 간부들도 지자체 연구원간 공동행동을 위한 정보공유와 상시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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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민규 날짜 21-09-09
우리 노조가 대구경북연구원 2021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1.9% 상승을 확인한 임금협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우리 노조는 9월 6일 사측과 함께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구경북연구원 노사는 지난 5월 임금교섭을 시작했고, 노조는 2.3% 인상을 목표로 교섭에 임했다. 대구경북연구원지부는 대구경북지역의 엄중한 코로나19 전파상황을 고려해 일정부분 양보한 인상안으로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조득환 대구경북연구원지부장은 “올해 임금교섭을진행하며 향후 과제를 고민하게 됐다. 정책개발비 정액제, 누적식 연봉제 개선 등을 노조에서 고민하겠다”며 “구성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 임금체계를 만들고, 내년엔 기본 인상분과 호봉상승분을 바탕으로 빠르게 임금협약을 체결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지부장이 지적한 부분은 전체적인 공감대가 있어야하는 개혁과제고 노든 사든 들여다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은 내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측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우리 노조 위원장은 “기재부, 행안부, 지자체, 의회까지 2중 3중의 어려움 속에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애써 주신 노사 교섭 실무위원들께 감사하다”며 “공공기관 임금 결정구조에 대한 우리 노조 차원의 문제의식이 있다. 이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 노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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