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회원의 이메일 주소를 보호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며, 자동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와 제 65조의 2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성명/보도
참여광장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513호] TP본부 / 5월 정례회의 개최 > 주간소식

[513호] TP본부 / 5월 정례회의 개최 > 주간소식
본문 바로가기

소식마당
홈 > 소식마당 > 주간소식


주간소식 목록 공유하기

[513호] TP본부 / 5월 정례회의 개최

작성자 원혜옥 작성일 22-05-27

본문

[TP 본부]

5월 정례회의 개최

- 수련회로 개최, 공동단협 요구안 검토, 현안 논의 -


우리 노조 테크노파크본부(본부장 이광헌)5월 정례회의 겸 수련회를 열고 공동단협 요구안 검토 등 현안을 논의했다.

 

테크노파크본부는 5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수련회를 열었다. 테크노파크본부는 각 지부 소속 간부들이 사업장을 뛰어넘어 친목을 다지고, 공통 현안을 논의하자는 취지로 이번 수련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서 테크노파크본부가 추진할 12개 지부 공동단협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을 최종적으로 검토했다.

 

테크노파크본부는 첫 날 일정으로 공동단체협약 교섭에 대비해 이경진 조직2실장의 발제로 단체교섭 교육을 진행했다. 테크노파크 각 지부 대표자들은 우리 노조 공동교섭의 역사, 과기본부와 경제인문사회본부 공동교섭 성사를 위한 투쟁, 단체교섭 진행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었다.

 

이튿날 일정으로 오전에는 각 지부별로 일정을 진행한 후, 점심식사 후에 회의장에 모여 공동단협 요구안과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 지난 511일과 12일 이틀간 공동단체협약 요구안 마련 회의에서 정리한 초안을 바탕으로,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각 지부 대표자들은 다면평가와 휴가, 복지와 관련한 부분 등 현재는 일부 지부의 단체 협약에만 있거나, 지부별 수준을 확인해 조정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TP본부는 6월 정례회의를 경북에서 열기로 하고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41, 5층 (신성동, 새마을금고)
전화 : 042-862-7760 | 팩스 : 042-862-7761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