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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17
 [기사]- 전태일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공공노동자, 공공기관 구조조정 규탄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및 기재부 규탄 결의대회 개최 - 과학기술계 출연(연)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 경인사본부 / 경인사연 이사장 정기간담회 개최 - 성평등위원회 / 4차 회의 개최[지부 행사 및 투쟁사진, 광고 알림] - 임금피크제 폐지!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 혁신가이드라인 철회! 과기본부 출근 선전전(11. 14.)- 한국실크연구원 2022년 단체협약 상견례(11. 15.)-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22년 지부협약 및 임금협약 상견례(11. 16.)-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2022년 임금협약 체결식(11. 16.)- 대구경북연구원지부 창립 10주년 기념식(11. 16.)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11
- IBS지부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 & 직장 내 갑질 규탄 출근 선전전(11. 7.)  - 임금피크제 폐지!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 혁신가이드라인 철회! 과기본부 출근 선전전(매일) -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KCL)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11. 7.)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22년 임금교섭 상견례(11. 10.) - ETRI지부 창립 5주년 기념식(11. 10.) - 서울테크노파크 창립 5주년 기념 워크샵 (11. 10.)  - 경북테크노파크 2022년 임금교섭 체결식(11. 11.) - 2022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1. 12.) - 과학기술계 출연(연) 발전방향 토론회(11. 15.)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11
 우리 노동조합 경제인문사회본부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경남 사천에 위치한 경남테크노파크 사천항공우주센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김종범 경제·인문사회 본부장을 비롯하여 형사법무정책연구원지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지부, 국토연구원지부, 에너지경제연구원지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지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지부, 육아정책연구소지부, 한국노동연구원지부, 건축공간연구원지부가 총 19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안건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지부 지부장 인준의 건으로 지부 선거결과에 따라 박동배 지부장을 인준하였다. 두 번째 안건은 각종 투쟁 관련 경인사본부와 지부 간 소통방식에 대한 논의했다. 기관 내 취업규칙 변경 관련 건은 매월 개최 될 경인사본부회에서 확인하고 인준하기로 했다. 현재 노동자 징계시 정직의 경우 임금의 삭감률이 각 기관마다 상이한 것을 사용자가 무급으로 변경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므로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미 무급으로 개악된 지부는 원상복구하기로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2023년 능률성과급 지급과 관련하여 사용자에게 임금성 재원임을 알리고, 노사 합의해 지급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으로 임금피크제 폐지!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 혁신가이드라인 철회! 관련 공동교섭 요구안 작성 및 상견례 일정은 4분기 경인사연 이사장 간담회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네 번째 안건으로 국정감사 후속 조치를 논의했으며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출연법 개정 요구를 김한규 의원실과 진행하기로 했다.다섯 번째 안건으로 4분기 경인사연 이사장 간담회 안건과 일정을 논의 했으며 11월 14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진행한다. 여섯 번째 안건으로 2022년 임금 교섭과 비대위 지부의 집행부 구성 계획 관련해 논의 했다. 각 지부의 임금 관련 이슈를 확인하고 다각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비대위 지부 관련해서는 11월 상집에 보고하고 논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11
 우리 노동조합이 새로운 조직체계 대안 마련 및 향후 10년간 조직발전 전망을 세우기 위한 순회 간담회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9월 165차 중앙위원회에서 산별노조 운동의 과거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전망을 찾고자 조직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19일 수도권 (육아정책연구소) 10월 31일 호남권(광주테크노파크), 11월 2일 영남권 (대구테크노파크), 11월 9일 대전청충권(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권역별 간담회를 마쳤다.11월 7일 경인사연본부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11월 17일 과학기술본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5차례 간담회는 대부분 2시간 남짓 진행하였지만 내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현장의 지부장 등 간부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들을 바탕으로 본부의 역할과 지원을 요청하였다.노조의 조직 전망에 대해서는 각각의 다양한 견해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현장의 조합원들까지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은 대체적인 공통 의견이었다.또한 상설위원회 활성화, 신임 집행부, 신규지부에 대한 지원 등 향후 조직 운영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조발특위는 이후 간부 설문조사에 조직 전망부분에 설명을 구체화해서 반영하기로 하고, 특위 활동 이후에도 조직위원회 중심으로 조직 운영에 대한 개선점과 대안들을 논의할 예정임을 답변하였다.조발특위은 지부 간부 설문조사와 2차 토론회 (11월 23일 오후 2시)를 진행하고, 워크숍을 통해 보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11
 [기사]▲ 조직발전특별위원회 권역별 간담회 진행▲ 경인사본부 정례회의 및 워크샵 개최[지부 행사 및 투쟁사진, 광고 알림] - IBS지부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 & 직장 내 갑질 규탄 출근 선전전(11. 7.)- 임금피크제 폐지!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 혁신가이드라인 철회! 과기본부 출근 선전전(매일)-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KCL)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11. 7.)-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22년 임금교섭 상견례(11. 10.)- ETRI지부 창립 5주년 기념식(11. 10.)- 서울테크노파크 창립 5주년 워크샵(11. 10.)- 경북테크노파크 2022년 임금교섭 체결식(11. 11.)- 2022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1. 12.)- 과학기술계 출연(연) 발전방향 토론회(11. 15.)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 우리 노조 조직발전특별위원회 간담회  - 건축공간연구원 2022년 임금교섭 상견례(11. 2.) - 2022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1. 12.) - 우리 노조 선전홍보학교 개최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지회장 임종린)가 사측과 조인식을 열고 노사협약을 완료했다. 파리바게뜨지회와 spc그룹 계열사 ‘피비파트너즈’와 합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회사와 화섬노조는 ‘사회적 합의 발전 협의체’를 발족하여 이전 합의 내용을 확인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회사와 화섬노조는 ‘노사간담회’를 구성한다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하여 대표이사가 사과한다 ▲부당노동행위자는 인사 조치 한다 ▲회사는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지원한다 ▲부당노동행위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승진 평가는 차별없이 진행한다 ▲회사는 신입직원에게 조합 선택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한다 ▲자유로운 조합 선택과 관련하여 회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알린다 ▲보건 휴가와 연차 휴가는 현행보다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한다 ▲회사는 점포 내 방송시스템을 통해서 점심시간을 알리고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본 협약서 체결 후 회사와 화섬노조는 상호 피비파트너즈와 관련된 모든 고소, 고발, 진정 등을 즉시 취하하고 화섬노조는 양재사옥 주변에 설치한 시위 천막 등을 철거한다이에 대해 파리바게뜨 노사 합의에 따른 공동행동도 입장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3일 오후 1시 SPC본사 앞에서 진행됐다.공동행동은 “소수노조인 파리바게뜨지회가 안하무인이었던 SPC에 합의를 강제해 낸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로 본다”며 “이번 합의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노동인권탄압에 고통받고 있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손 내밀고 함께 연대한 시민들과 참가단체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하지만 공동행동의 활동과 투쟁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파리바게뜨에서 자행한 SPC그룹의 반노동반인권에 대한 하나의 매듭을 지은 것에 불과하다. SPC가 합의에 대한 이행을 제대로 하는지 우리는 다시 감시하고 압박해야 한다”고 짚었다.동시에 공동행동은, 위 협약이 파리바게뜨 문제만을 의제로 다루었기 때문에 SPL공장 산재사망 건에 대한 진상조사, 안전대책과 책임자 처벌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산재사망 해결 촉구 국민서명운동은 오는 7일까지 예정된 기간동안 그대로 진행되며, 오는 8일, 중앙과 지역이 함께 국민서명운동의 결과를 가지고 파리바게뜨 합의 경과와 산재사망에 대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자회견 등 전국행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동행동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서는 차후 회의를 통해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공동행동은, 지난해 7월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문제제기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시민대책위가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하고, 임종린 지회장의 단식 52일째인 지난 5월 18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으로 확대한 이래 5개월 동안 전국 14개 지역별 공동행동과 6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활동해 왔다.3차례에 걸친 전국 동시다발 1인시위는 횟수를 거듭하며 연인원 2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며, 2차례 신문광고에도 수천명의 시민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참여했다. 특히, SPL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하고, SPC그룹의 전반적인 노동인권 노동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10월 20일 3차 전국동시다발 시위를 통해 노동안전 문제에 대한 전국적인 문제해결 요구를 주도해 왔다.한편 공동행동은, 사회적 합의 불이행 불신에서 비롯된 협의체 신뢰의 문제, 노사간담회의 구속력 문제, 제조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성노동자들의 모성권 보호방안 누락,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처리의 미흡 등 이번 노사 합의의 이행과 부족한 지점에 대해 지적하고, SPC측에 추후 협의체 및 노사간담회를 통해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10월 31일 노조와 지부 집행부는 교섭을 해태하고 단체협약 개안안을 제시하는 등 노사관계를 악화시키는 한국선급 사측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선급 단체교섭과 임금교섭의 실마리를 찾고자 진행했다. 면담에는 우리 노동조합 윤미례 사무처장, 최일중 부위원장, 김남훈 중소조선연구원 지부장, 최봉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지부장, 김수영 부산테크노파크 지부장, 유종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부장과 지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윤미례 사무처장은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과 경영진이 노사관계를 악화시키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우리 노동조합이 요청한 장소에서 단체협약 본교섭과 임금협약 상견례를 거부한 것과 사측이 단체협약 개악안을 제시해 노사관계를 심각하게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일중 부위원장(한국선급 지부장)은 노사관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부도덕한 경영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다른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보수와 성과급, 3배 퇴직금 누진제는 이형철 회장의 사리사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방만 경영에 대한 감시를 피하기 위해 9억원을 들여 공직유관단체 해제 소송을 벌이고 있다.우리 노동조합은 한국선급 사측이 우리 노동조합의 제안을 거부할 시에는 이형철 회장 퇴진 투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과학기술본부가 10월 31일(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금피크제,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혁신가이드라인 관련 제4차 공동교섭(본교섭)을 진행했다. 이날 교섭에서는 최연택 위원장과 유광일 과학기술본부장을 비롯해 과학기술본부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했고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비롯한 20개 기관 사용자가 참석했다.최연택 위원장은 인사말을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에 따라 현재 연구기관에 강제 도입된 임금피크제 폐지를 위한 노·사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사용자 측은 박근혜 임금피크제 폐지는 정부 지침을 넘어선 재량권 남용이라며 선언적 문구일지라로 임금피크제 폐지 노·사 협약에 명시할 수 없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 교섭위원으로 참석한 과학기술본부 소속 지부장들은 폐지를 위해 노력조차 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재량권 남용이 아니라 의지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기관장으로서의 책무를 망각한 행위라고 목소리 높였다.결국 이날 교섭은 ‘임금피크제 폐지를 위한 노력’이 기관장의 재량권 남용이라는 사용자의 주장으로 인해 노·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11월 14일(월) 제5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후 과학기술본부 소속 지부장 회의를 통해 공동교섭 노동조합 입장문을 발표하고 11월 2주부터 기관별로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는 29일 서울 세종로에서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노동조합 조합 소속 5만여명 노동자와 함께 “민영화 저지!”, “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 자산 매각, 인력감축과 불법적인 임금체계 변경 요구와 복지 축소 등 혁신가이드라인의 문제점을 알리고 잘못된 정부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소위 ‘7·29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공기관 기능 축소와 필수공공서비스 민영화 △자산 헐값 매각 △인력감축과 임금삭감 △임금체계 개악 및 복리후생축소 등을 모든 공공기관에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있다.   공대위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가이드라인의 이같은 실상은 결국 재벌 등 민간 투기자본의 공공부문 진출을 확대하여 결국 그들에게 이윤을 몰아주고 공공성을 파괴하여 국민에게는 그 비용을 전가시킴으로써 고통만 초래하는 “공공기관 민영화 가이드라인”이고 “공공성 파괴 가이드라인”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의 350개 중앙 공공기관과 1,004개 지방 공공기관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공공기관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핵심적인 문제 원인인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향후 계속될 공통 투쟁의 결의를 모았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이날 격려발언을 통해 "한국노총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와와 구조정을 막아내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손잡고 투쟁하자"고 제안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5개 산별노조.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한국노총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이 참여하고 있는 우리 사회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연대기구이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1-04
  [기사] -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 민주노총-한국노총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개최  - 과학기술본부 / 4차 공동교섭 개최  - 한국선급지부, 사측 항의 면담 진행  - 파리바게트지회 합의... 제빵기사와 연대한 시민의 승리, 산재문제 여전히 남아   [지부 행사 및 투쟁사진, 광고 알림]  - 우리 노조 조직발전특별위원회 간담회  - 건축공간연구원 2022년 임금교섭 상견례(11. 2.) - 2022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1. 12.)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0-28
- 우리 노조 조직발전특별위원회 간담회  - IBS지부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 & 직장 내 갑질 규탄 출근 선전전(10. 24.) - 부산영재학교 2022년 임금협약 상견례(10.27.)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규탄 선전전(10. 27.) -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10.29.) - 2022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11. 12.) - 노동자의 피 묻은 빵, 먹지 않겠습니다. SPC 불매 운동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0-28
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연구회')와 10월 27일 출연(연) 주요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2022년 국정감사, 출연(연) 임금 및 처우, 우수연구원과 정년 후 재고용, 출연연 기관장 선임 제도, 고용계약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출연(연) 자율예산제, 과기출연기관법 개정안(융합연구 관련), 노조 추천 이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우리 노조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관련 출연(연) 사용자가 과기부에 제출한 혁신계획을 요청하였고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 방안 중 연구회의 기관별 인건비 인상률 차등배분 관련하여 총인건비 증액 없는 차등 배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출연(연) 우수연구원 제도와 정년 후 재고용 관련 조승래 의원실을 통해 받은 현황 자료를 근거로 선발 기준과 운영 비율 개선을 촉구했고 연구회는 과기부와 협의를 통해 검토하기로 했다.출연(연)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 관련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기관 평가에 반영할 것을 주문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기관장 선임제도 개선을 촉구했다.3년마다 재계약을 실시하는 고용계악제 폐지에 대해 연구회는 과기부와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며, 정필모 의원실에서 발의한 과기출연기관법 개정과 관련하여 융합연구에 대한 예산 지원을 법률로 명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연구회에서 계획 중인 출연(연) 자율예산제와 관련하여 노동조합의 의견 개진을 요청하였다.또한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간접고용 노동자 정규직 전환 관련 연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과학기술시설관리단, 과학기술보안관리단 운영과 관련하여 출연(연) 행정부장 중심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노사관계 개입 금지를 촉구했다.마지막으로 노조 추천 연구회 이사 선임과 관련해 공기업·준정부기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노동이사제와 같이 연구회 또한 노조 추천 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과기부와 긴밀한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것으로 요청했다.한편 간담회와 관련하여 정기 간담회와 수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차기 간담회는 12월 14일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0-28
우리 노동조합 시험인증기관본부는 지난 21일 FITI시험연구원 회의실에서 제 43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홍관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이 ‘지속가능발전과 시험인증분야’를 주제로 정책강연을 진행했다. 김 부원장은 강연에서 기후변화시대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시험인증분야에 생긴 변화에 대하여 강연했다.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에 맞춘 시험인증분야의 대응을 강조했다.강연을 마치고 이어진 회의 보고안건에서 전차회의 결과를 보고 받았다 그리고 우리 노동조합의 일정을 확인하고 대동제 참석 인원을 최종 확정했다.첫 번째 안건에서는 시험인증기관본부 공동교섭 추진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2019년 시도했다가 체결에 실패한 공동 노사합의서 내용을 검토하고 재추진에 관해 토론했다. 우선 타 특성본부의 공동교섭을 참관하고 이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은 시험인증기관 소통 및 결속력 강화 안건이었다. 12월에 예정된 국제교류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지부별 참석 인원을 확인했다.  세 번째 안건으로 시험인증기관본부 경영 및 직무만족도 합동조사를 다뤘다. 올해 직무만족도 포스터를 다음주까지 확정하고 배포하기로 했다. 만족도 조사 이후 결과를 책자로 인쇄하기로 했다.마지막 안건으로 지부별 현황 임금피크제 현황을 확인했다. 기관 별로 다른 임금피크제의 조정 필요성은 공감했으나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차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작성자   원혜옥     날짜   22-10-28
 우리 노조는 10월 21일 시설관리단/보안관리단과 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1호 공약으로 진행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협의회에서 사용자와 이사회가 약속한 “최고 임금수준으로 통일한다”는 대전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노조는 지난 3년간 근무 형태에 따라 다양했던 시급을 단일화 하는 교섭을 진행했다.   임금교섭 주요 합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시설관리단은 ▲2023년 예산안이 2022년 중에 확정됨에 2022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2023년 예산안에 노조 요구안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연차는 전체 사용하고 연차수당은 전액 지급한다. 단, 대체인력은 투입하지 않으며 특별한 경우 노사 논의해 투입할 수 있다. ▲복지포인트는 매년 1월 중 지급한다. ▲보건휴가는 무급으로 전환한다. ▲명절상여금, 복지비, 정기상여금은 2023년부터 통상임금에 포함한다. ▲식대 1만원 인상하고 2023년부터 지급하는 것에 대해 잠정 합의 했다.   보안관리단은 ▲2023년 예산안이 2022년 중에 확정됨에 2022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2023년 예산안에 노조 요구안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복지포인트는 매년 1월 중 지급한다. ▲명절상여금, 복지비, 정기상여금은 2023년부터 통상임금에 포함한다. ▲식대 1만원 인상하고 23년부터 지급한다. ▲복지포인트 10만원, 명절 상여 각 10만원씩(총 20만원) 인상하고 2023년부터 지급한다. ▲감시단속적근로는 2022년 12월 31일자로 해지한다. 단 격일제 근무 등 특수사항은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해 추후 논의 하는 것을 잠정 합의 했다.   각 직급별 최종 합의 된 시급은 다음과 같으며, 10월 중 임금협약을 완료하고 11월 중 교섭에 따른 소급분을 지급 하고, 23년도 임금교섭에 빠르게 돌입할 계획이다. ■ 보안관리단 시급 합의안특수경비일반경비(감단)일반경비(비감단)안내직10,5129,8839,77010,506  ■ 시설관리단 시급 합의안직종직급시급시설소 장14,240과 장13,920사원(기술직, 일근)13,050사원(비기술직, 일근)11,600사원(기술직, 교대)12,880사원(비기술직, 교대)11,770미화소 장13,690사원(반장포함)9,760조리조리장13,200/9,860영양사13,000조리원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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