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좌파 3당(정의당,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청년위가 모여

한국 아르바이트 노동의 현장을 다큐멘터리로 담은 "가현이들"을 공동상영 한다는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상영 후 불안정한 일자리와 불안정한 소득, 불안정한 생계로 허덕이는 아르바이트 노동자 당사자이자,

이 영화의 감독이고, 주인공인 "윤가현"님을 모시고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알바노동자와 청년운동에 대한 관심만 갖고 오시면 됩니다.

선착순 6명 참석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바라며,

참석하실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문화여성국장(김민아, 010-6405-9505)에게 연락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및 장소 : 2017년 3월 11일(토), 14시/ KAIST E4KI빌딩 B501호

● 주최 :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노동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사회변혁노동자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