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회원의 이메일 주소를 보호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며, 자동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와 제 65조의 2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성명/보도
참여광장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김종우 동지 > 추모방

김종우 동지 > 추모방
본문 바로가기

참여광장
홈 > 참여광장 > 추모방


추모방 목록 공유하기

김종우 동지

본문

60252bd28c19b400240deff034137216_1507802898_9061.jpg


김종우 동지 | 1964.02.05~2005.06.02


[약력]

1999년 전국연구전문노조 통일연구원지부 초대 지부장 

1999년 단체협약 쟁취, 정리해고 원상회복을 위한 파업 투쟁 전개 

2000~2005년 2대~7대 지부장 역임 

2003~2005년 전국연구전문노조 부위원장 역임

2005년 5월 29일 통일연구원지부장, 전국연구전문노조 부위원장 재직 중 지부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짐

2005년 6월 2일 오후 3시 10분 운명 

김종우 동지의 희생을 마음 속 깊이 애도합니다.

김종우 동지에게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정재은님의 댓글

정재은 아이피 115.♡.75.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송철님의 댓글

이송철 아이피 210.♡.224.3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경진님의 댓글

이경진 아이피 115.♡.75.10

고 김종우 동지  1964.02.05 ~ 2005.06.02.

고 김종우 동지는
1964년 2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나
1982년 서울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설 한국학대학원 입학하였습니다.
1989년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 취득하고
1992년 석사장교 육군 중위로 예편하였습니다.
1992년 10월 현재의 통일연구원인 민족통일연구원에 입사하였습니다.
1999년 3월 30일 전국공공연구·전문노동조합 통일연구원지부 설립하고, 초대 지부장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1999년 10월 21일 통일연구원지부의 ‘단체협약 체결, 정리해고 원상회복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 고용 보장’ 전면파업을 이끌었습니다. 10월 30일까지 10일간 진행한 후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달 간 천막 농성 투쟁을 펼쳤습니다. 
노조는 이 투쟁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고, 단체협약 체결하였습니다.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으로 1997년 98년 IMF 경제위기와 구조조정을 핑계로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내몰린 조합원들의 고용을 3년간 보장하는 것과 정규직 결원 발생시 우선 채용, 2000년도 임금 인상, 노조활동 보장 등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비정규직 고용보장 관련 내용은 비정규직이 계속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 김종우 동지는
1999년부터 돌아가시는 2005년까지 초대부터 7대까지 지부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그 중 2000년에는 전국연구전문노조 정책국장을 2003년 1월부터 2005년까지는 전국연구전문노조 부위원장도 함께 역임하셨습니다. 

운명의 그날 2005년 6월 1일 동지는 지부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2일 새벽 3시경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6월 4일 산 자들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동지는 이곳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동지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앞장서 노조를 만들고 정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맞서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와 고용안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하여 고민하고 실천한 선구자 였습니다.
또한 정부출연 및 산하 연구기관 종사자들의 노동권 쟁취를 위하여, 이 땅의 노동운동 발전을 위하여 전국연구전문노동조합의 정책국장과 부위원장을 맡아 제 한 몸 아끼지 않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했습니다.
지난 2005년 6월 1일 뇌출혈로 쓰러지는 순간에도 동지가 고민하던 자리는 노동조합 사무실 책상 앞이었다. 불꽃처럼 살다가 짧게 생을 마감하였지만 많은 조합원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남겨주고 떠나간 동지입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41, 5층 (신성동, 새마을금고)
전화 : 042-862-7760 | 팩스 : 042-862-7761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