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가족재단지부 성명서] 정연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무능·무책임 3인방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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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연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무능·무책임 3인방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재단의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대표이사, 사무처장, 교육사업부장의 무능‧무책임이 재단을 망치고 있다!
- 재단 정상화를 위해 정연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무능‧무책임 3인방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 대표이사
행정사무감사 이후 대책회의 한번 없이, 외부 행사만 참석하는 대표이사는 필요 없다!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무능‧무책임 2인방을 데리고 함께 사퇴하라!
<11.12. 행정사무감사 이후 대표이사의 공식 일정>
재단 내부 일정 | 재단 외부 일정 |
11.17. 재단 간부진 회의 취소 11.24. 재단 간부진 회의 취소 12.01. 재단 간부진 회의 취소 ⇒ 재단 간부진 회의(주 1회) / 전체 직원 월간회의(월 1회) 전면 중단 | 11.17. 현모회 사랑나눔 바자회 참석 11.19. 자원봉사회 대의원회 참석 11.20. 농협경남본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참석 11.20. 바르게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식 참석 11.20. 불우이웃돕기 사랑의하루 찻집 참석 11.25.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상남도지부 일일찻집 참석 |
❎ 사무처장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무능한 사무처장은 필요 없다!
사무처장 역할이 감당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와라!
<도청이 문제해결을 요청했지만 사무처장의 답변은 ‘할 수 없다’ 뿐이었음 – 사무처장이 도에 보낸 메일 직접 공유> “창업 블라썸 내년 운영방안은 현재 교육사업부장 담당 사업으로 사무처장이 임의적으로 운영 설계 변경, 교육생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임. 이를 추진할 경우 절차상 위반뿐만 아니라 교육사업부장의 강한 반발이 예상됨. 감사 결과 후 담당자 재지정 등 방안 마련 후 운영 계획 수립 예정” |
❎ 교육사업부장
더 이상 말하기도 싫다! 재단을 쑥대밭으로 만든 교육사업부장은 스스로 물러나라!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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