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회원의 이메일 주소를 보호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며, 자동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와 제 65조의 2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성명/보도
참여광장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성명서]수리(연) 부당해고, 부당인사 발령, 노동조합 기망 규탄한다. > 성명/보도

[성명서]수리(연) 부당해고, 부당인사 발령, 노동조합 기망 규탄한다. > 성명/보도
본문 바로가기

성명/보도
홈 > 성명/보도 > 성명/보도

성명/보도 목록 공유하기

[성명서]수리(연) 부당해고, 부당인사 발령, 노동조합 기망 규탄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4-10

본문

수리() 부당해고, 부당인사 발령, 노동조합 기망 규탄한다.

-박형주 소장은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부당인사,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지난 314일 자로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하 공공연구노조) 회계감사이자 수리() 지부 임원인 유 OO 조합원이 아무런 사유 없이 팀장 직위에서 해임되었다. 또한 323일 자로 수리연 지부 소속 최 OO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를 자행하였다.

 

OO 조합원에 대한 해고는 수리() 사용자가 단협을 위반한 행위이며, 노동조합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박 형주 소장은 이 년의 기간이 도래한 계약직 조합원들에 대해서 계약기간 만료만을 이유로 해고 통보를 할 것이 아니라, 단체협약 제38사용자는 인원 결원 시 내부 승격 및 승진과 비정규직의 정직원화를 우선한다.’ 를 이행하여 정규직 행정 및 연구인력 임계규모가 매우 열악한 연구소를 탈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전환시키는 등공공기관 책임자로서의 막중한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협의를 진행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럼에도 해고회피 노력은커녕 기간제법을 거들먹이며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정당한 해고라고 사용자는 주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부당해고 당사자인 최 OO 조합원의 경우는 박 형주 소장 임기 중에 두 차례나 부당해고를 당했다. 첫 번째 해고의 부당성을 노동위원회에서 인정받아 복직한 최 OO 조합원은 성실한 업무수행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부당한 업무지시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왕성한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해 박 형주 소장의 눈엣가시 조합원으로 결국 보복성 조치로서 해고를 당한 것이다.


OO 경영관리 팀장에 대한 보직해임은 평소 조합 간부인 유 OO과 공공연구노조에 적대감이 있던 박 형주 소장이 감정적으로 내린 결정이며, 본부장과 적폐대상 보직 인사들의 농간에 의한 결과로 짐작된다. 조합 사무실에 왕래한 것이 근무지 이탈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논리가 노동조합 탄압의 빌미만 찾고 있던 박 소장에게는 충분한 명분이 되었던 것이다. 우습게도 박 소장은 보직해임 사유를 명확히 알고 있는 대다수의 직원들을 향해 기관장의 인사고유권한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한편, 20159월 박 소장이 약속한 수리연 파행운영에 대한 인적청산 및 조직개편은 여태껏 지켜지지 않고 오히려 박 소장은 그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김 동수 소장에 이은 박 형주 소장의 부임으로 지난 시기 형성된 수리()의 적폐가 청산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고작 부임 일 년 육 개월이 지난 지금, 수리()은 참혹했던 부당해고와 파행운영의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소장의 공포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박 소장은 자신은 나서지 않고 보직자들을 옥죄면서 더 악의적이고 교활해진 모습으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조합원들을 벼랑으로 몰아 세우고 있다. 김 동수 소장의 적폐가 청산되지 못한 자리에 더욱 단단히 버티고 선 적폐세력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하는 수리() 사용자 박 형주 소장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경영은 연구현장을 더욱 황폐화시키고 있다. 자신의 지시에만 충직한 부서장, 연구원들만 살아남고 있다. 입바른 소리, 원칙대로 성실하게 직분을 다하는 조합원들에게는 보직해임, 부당해고라는 가혹한 처우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가 염원했던 수리()의 정상화는 요원하다.

 

우리 노동조합은 더 이상 수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노동조합적 비상식적인 사용자의 태도에 결코 수수방관할 수 없다. 지난 일 년 육개월 간 노동조합과 수리() 정상화를 염원했던 분들의 기대는 산산이 부서져 내렸다. 오히려 박 형주 소장은 적폐세력과 손잡고 노동조합에 대해 대대적인 압박을 진행하고 있다. OO, OO 의 부당해고 부당인사발령은 박 형주 소장이 노동조합과 수리() 정상화를 염원하는 세력에 날리는 공격의 신호탄에 불과하다.

 

지금이라도 박형주 소장은 자신의 잘못된 행위와 태도를 사과하고 파행으로 얼룩져가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충심어린 권고다. 그동안 닦아놓은 오피니언 리더로서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길 바라는 차원에서 우리노조가 기관장에게 드리는 마지막 예우이다. 진정어린 노력을 기대한다.

      

 

201741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지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41, 5층 (신성동, 새마을금고)
전화 : 042-862-7760 | 팩스 : 042-862-7761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