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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편법적이고 무리한 민영화 추진하는 지식경제부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

작성자 신윤실 작성일 09-09-07

본문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kuprp.nodong.net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과학․노동․사회부 담당 기자 등

 

발  신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 이운복]

 

연락처

전화 042-862-7760   Fax. 042-862-7761   담당 정책국장 이광오 010-3340-4240

배포일시

2009년 9월 7일(월) 11:00 총 2쪽

 

제  목

  편법적이고 무리한 민영화 추진하는 지식경제부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

 

 

편법적이고 무리한 민영화 추진하는

지식경제부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

 

지식경제부와 산업기술연구회는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추진을 위하여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15일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 대부분은 국내외 CRO 분야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 문제는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절대로 무리하게 추진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지경부와 산업기술연구회는 민영화 문제를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출연연을 총괄하는 산업기술연구회를 배제하고 지난 8월 3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안전성평가연구소 정밀진단을 통한 독립법인화 전략 수립연구과제를 공모하였습니다.

 

지식경제부의 위와 같은 행태는 연구회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종사자 전체를 무시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민영화 시키겠다는 의지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과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저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투쟁위원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발주한 연구과제의 문제점과 민영화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에 대한 대정부 정책요구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일 시 : 2009. 9. 8(화) 12:30

▣ 장 소 : 안전성평가연구소 본관 앞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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