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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우리는 비전과 도덕성, 소통능력을 가진 새 원장을 원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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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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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전도덕성, 소통능력가진 새 원장원한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사회는 제8대 원장(이성근)의 임기가 2013년 4월19일 만료됨에 따라 새 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성근 원장의 연임설 또한 나돌고 있어, 이에 대해 우리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은 1년 9개월 동안 이성근 원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사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운영하는 유일한 종합연구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시도민의 기대를 많이 받아왔다. 이러한 연구기관을 이끌어가야 할 원장은 지역과 연구원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내․외부와의 소통능력이 매우 필요한 자리이다.

그렇지만 이성근 원장이 재임한 1년 9개월은 연구원장으로서 비전과 도덕성, 소통과 관리능력에서 아주 많은 문제를 드러낸 시간이었다.

이성근 원장은 ① 우수한 연구 인력들이 연구원을 떠나게 만들었고 ② 도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원고를 대필시켜 학자로서의 기본적인 양식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③ 고급 양주 상납과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되는 부끄러운 사건도 있었으며, ④ 공공기관의 원장으로서는 걸맞지 않게 특정 정당에 치우친 정치행보를 거리낌 없이 보였다.

이렇게 열거한 내용만 보더라도 이성근 원장이 가진 결격사유는 충분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이성근 원장을 연임시킨다면 연구원 구성원은 말할 것도 없고, 시․도민과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미 연구원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가 끝난 이성근 원장을 재임명하는 것은 산소호흡기로 대구경북연구원을 연명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대구와 경북의 발전을 지체시키는 어리석은 일이다. 연구원 이사회와 대구시 및 경북도 관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노동조합은 대구경북연구원의 차기 원장으로 비전과 철학, 소통과 화합의 능력, 도덕성을 갖춘 원장을 선출할 것을 요구한다.

 

차기 원장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발전과 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지역 내외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지역발전과 관련된 좋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시․도민, 언론인의 중지를 모으고 추진력을 가동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 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구원 내부의 소통과 관리능력이 절대적이다.

마지막으로 요구되는 덕목은 도덕성이다.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연구기관으로서의 상징성이 있고, 또 지역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감안하면 대구경북연구원장에게 비전, 소통능력과 함께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다. 과거 비리사건에 연루되었거나, 도덕성에 흠이 있는 리더에게는 그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진정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제9대 대구경북연구원장이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임되어, 하루빨리 22년의 연륜에 맞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를 기대한다. 그 일에 우리 노동조합은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2013년 3월 26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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