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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식경제부의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실패 인정, 공공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

작성자 신윤실 작성일 11-10-12

본문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kuprp.nodong.net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기자, 지식경제부 출입기자, 연구단지 출입기자 등

 

발  신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 이성우

 

연락처

전화   042-862-7760     Fax. 042-862-7761

담당   조직국장 김영호 010-2764-4029

 

일  시

2011년 10월 12일(수)

 

제  목

지식경제부의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실패 인정, 공공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


안전성평가연구소 4차 매각이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일인 10월 7일(금) 한개 기업만 참여하여 유찰되었다. 한편 10월 6일(목)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은 4차 매각이 유찰될 경우 ‘민영화 계획 자체를 철회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간매각은 폐기되었다.


이날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 과정의 문제점과 지식경제부의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실패 인정을 요구하며,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일 시 : 2011. 10. 13(목) 12:20

▣ 장 소 : 안전성평가연구소 앞



※ 기자회견문은 당일 배포하겠습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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