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시 시작되는 수리(연) 갈등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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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시 시작되는 수리연 갈등
- 박형주 소장 부임 일 년도 채 안 돼, 급증하는 노사현안, 노동조합의 요구도 거부!
○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 박형주 소장이 노동조합에 가하는 탄압이 그 정도를 넘어 노사관계가 또 다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소장으로 부임한 지 채 9개월(2015년 9월 18일자)여가 지나지 않아 수리(연)은 또 다시 각종 송사와 노사문제로 내부 몸살을 앓고 있다. 그 동안 파행운영으로 인한 후유증 극복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동정론도 있었으나 정작 박 소장이 노동조합에 대한 이중적 태도, 인적쇄신 부재, 경영능력 미숙으로 문제를 키우고 있다. 이 와중에도 개인의 대외활동에 치중함으로써 수리(연) 경영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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