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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호] 경제인문사회본부 5차 공동교섭 열어 > 주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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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호] 경제인문사회본부 5차 공동교섭 열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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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본부(본부장 김사혁)가 울산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공동단협 갱신을 위한 5차교섭과 본부 회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노조는 지난 4월 말부터 해당 기관 원장과 교섭 상견례를 시작했다. 교섭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2주에 1회 교섭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5차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단체협약 요구안은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132개 조항이다. 현재 27개 노사 이견조항을 남겨두고 105개 조항에 잠정합의한 상태다. 노사는 10월 국정감사 이전까지 합의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교섭과 회의에 16개 지부 중 13개 지부 (정보통신연, 육아연, 여성연, 농경연, 교과평, 환경연, 직능원, 국토연, 에경연, 과기정책연, 건도연, 보사연, 노동연)가 참가했다. 이성우 노조 위원장도 회의와 워크숍에 참가했다.

본부는 회의에서 9월까지 마무리해야하는 변형근로시간제(52시간)도입에 대해 토론했다. 휴가제와 연계된 다양한 변형근로 형태들의 장단점을 살피고 과기계 기관의 사례를 참고하면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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