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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호] 민주노총 68차 임시 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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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4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6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총 대의원수 1293명 중 648명이 참석하여 회의가 성사되었다.

 

민주노총은 조합원 100만명 돌파를 대의원들에게 보고 했다. 1년 새 5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증가해 이 추세대로면 곧 제1노총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현재 한국노총은 작년 연말 기준 조합원 수 101만 명이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투쟁에 앞장서는 민주노총에 한국사회의 노동자들이 집결하고 있다면서 “100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모두 함께 4월 노동개악을 막기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대의원대회는 특별결의문을 통해 4월 총파업 총력투쟁 특별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별결의문은 4월 임시국회가 예정하고 있는 노동 개악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밖에도 노동민중진보시민 운동과 함께하는 사회 대개혁 투쟁을 위해 하반기 중으로 사회적 총파업을 성사시킬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2019년 사업예산 등 사업계획과 투쟁결의 등은 대부분 대의원들의 이견 없이 대부분 빠르게 통과됐다. 대의원대회는 오후 4시 경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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