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28
우리 노조 경제인문사회본부는 2월 25일(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사전 행사로, 한국교육개발원지부의 지부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경인사본부 동지들과 지부 조합원들이 모여 한국교육개발원지부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관련기사 별도 2월 정례회의는 ▲기관 규정개정 검토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계획서 검토 ▲경인사연 2025년 1차 정기 면담 의제 논의 ▲기타 ▲지부집행부 인준 ▲지부현황 점검의 건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기관 규정개정 검토의 건에서는 형사정책연구원지부의 인사규정 개정안으로 일부 조항 보완 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계획서 검토의 건은 교육개발원-정보통신정책연-환경연-육아정책연-노동연지부를 TF로 구성하여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세 번째 안건으로 경인사연 2025년 1차 정기 면담의 건을 다뤘다. 차기 정기면담은 3월 셋째주에 진행할 예정이며, 의제를 선정하고 연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네 번째 안건은 기타안건으로 기관 내 감사실 노조 탄압 관련 규정을 점검하기로 했다, 차기회의는 3월 19일 경인사연 면담일에 진행하고, 4월 17일~18일 확대간부수련회를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개최, 2025년 모범지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대의원대회와 3.8 세계여성의날 행사를 지부별로 최대한 진행해 줄 것을 확인 했다. 다섯 번째 안건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지부의 이원진 지부장-김현경, 이병재 부지부장-최선영 사무국장 – 서지완 회계감사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지부의 조성익 비상대책위원장-반가운 비상대책위 부위원장- 윤종혁 비상대책위 간사를 인준했다. 여섯 번째 안건으로 지부 현황 점검을 마치고 이번 회의를 마무리 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28
기 결정된 정률제에 대한 지난 정대에서의 개선안 부결 이후, 1년에 걸친 숙의과정을 통해 찬성 159명으로 가결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중 재적대의원 부족으로 유회조속한 임시대의원회 소집으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 예정 공공운수노조는 26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회를 열어 2024년 사업평가, 회계결산, 회계감사 보충선거, 중앙조합비 제도 개선까지 결정했으나, 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중 재적대의원 부족으로 유회되었다. 엄길용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의 현실은 대의원회가 진행 중인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며, “공공운수노조는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 동안 전국 곳곳 광장을 지켜왔으며, 동지들의 강렬한 투쟁의 힘으로 곧 탄핵이 인용되고, 조기대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25년 새 정부의 출범 첫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과 오늘 시기에 얽힌 난세를 풀어내고 쾌도난마의 첫발이 될 수 있도록 일치된 마음으로 안건을 제출하고, 주요 의제 3가지를 말하며 투쟁의 결의 요청했다. ▲첫째, 사회공공성을 국가 운영의 핵심으로 격상시키는 투쟁에 나섭시다. ▲둘째, 노동기본권 보장이 최고의 민생 대책임을 새 정부에 알리는 투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셋째, 생명과 안전,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노정교섭을 쟁취 합시다. 이후 양경규 지도위원의 격러발언과 모범조직-모범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고, 회계감사 보충선거, 2024년 사업평가, 회계결산, 중앙조합비 제도 개선까지 열띤 토론으로 진행 되었으며, 지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조합비 정률제 관련 찬반투표 후 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중 유회되어 이번 대의원 대회는 마무리 되었다. 공공운수노조는 조속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 노조는 우상엽 위원장을 비롯해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이후 중앙위원회 등을 통해 조합비 정률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3월 27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 간담회가 우리 노조 국토연구원지부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공공기관사업본부 강성규 본부장과 서보람 국장이 참석해 2025년 공공기관사업본부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우리 노조는 우상엽 위원장을 비롯해 중집 위원들이 참석해 조합비 정률제 관련 우리 노조의 고민과 의견을 전달 했으며, 임금피크제 등 점검 등을 요구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28
지난 2월 27일, 한국노동연구원 5층 회의실에서 우리 노조 제186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주요하게 3월 13일 개최하는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 안건을 검토했고, 신임 지부 임원 인준과 지부운영규정 개정 승인, 강원연구원지부 폐지를 논의했다. 첫 번째 ‘지부 임원 및 지부운영규정 개정 승인’ 안건에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지부와 엑스코지부의 신임 지부 대표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또한 한국건설기계연구원지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지부의 지부운영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두 번째 ‘지부 폐지’ 안건을 심의했고 최근 복수노조 상황에서 소수노조로서 활동의 어려움이 있어 지부 조직 해산을 결정해 전체 조합원 탈퇴원서를 제출한 강원연구원지부의 폐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세 번째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 안건 검토 건’을 심의하고 ‘▲ 2024년 하반기 사업평가’, ‘▲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 2025년 임금 및 단체교섭 방침 수립 건’, ‘▲ 기금 지출 추인 건’, ‘▲ 기금 사용 승인 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한편, 상급단체 보고 내용에서 공공운수노조의 조합비 제도가 대의원대회에서 정률제로의 전환을 결정함에 따라 우리 노조도 대산별 전환 논의와 함께 이 부분에 대한 대응 방향을 잡고 추후 중앙위원회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13
- 한국섬진흥원지부 면담 및 교육(2. 5.) -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3. 8.)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13
우리 노동조합 시험인증기관본부는 2월 13일 오후 4시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단체교섭 공동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우상엽 위원장, 이강혁 시험인증기관본부장, 변경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지부장, 이근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지부장, 정성원 KATRI시험연구원지부장, 최준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지부장이 교섭위원으로 참석했다. 시험인증기관본부는 2025년 중요 사업 계획으로 시험인증기관본부 공동단체협약 체결로 정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기관 단체교섭 및 임금교섭 상견례 시 시험인증기관본부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하는 공동상견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단체협약 공동상견례는 시험인증기관본부 첫 번쨰 공동상견례였다. 시험인증기관본부는 이날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동단협체결을 위해 사용자와 여러 방법으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2-13
민주노총 대의원들이 11일 노동기본권과 사회대개혁 쟁취를 위한 7월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윤석열 파면에 이어 내란을 종식하고 내란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82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2025년 사업기조와 목표를 정했다. 윤석열 파면, 내란종식·내란세력 청산투쟁, 사회대개혁 요구 쟁점화·제도화 투쟁, 200만 민주노총 시대 준비 등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이후 우리는 노동기본권이 존중되고 공공성이 폭넓게 보장돼 불평등이 사라는 세상에서 차별과 혐오·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난 세상을 만들 것”이라며 “2025년 민주노총의 발걸음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내는 길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대선시기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 요구를 쟁점화하고 6월 노동기본권과 최저임금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선다. 7월에는 노동기본권과 사회대개혁 쟁취를 건 민주노총 총파업에 나선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하반기에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대개혁을 쟁취하는 투쟁을 한다.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은 민주노총은 조직혁신을 위해 조합원 현장토론과 공론조사 등을 통해 조직전망을 모색해나간다. 200만 조합원 시대를 앞두고 2030 청년노동자와 특고·플랫폼·이주·돌봄노동자 조직화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회계공시 거부 결의에 관한 안건은 대의원 찬반 토론과 표결을 거친 끝에 부결됐다. 우리 노조는 11명의 대의원을 배정받았으며 우상엽 위원장을 비롯해 모든 대의원이 회의에 참석했다.
|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23
-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해산 청문회 반대 선전전(01. 15.) - 한국여성정책연구원지부 조합원 총회(01. 16.) - 충남경제진흥원지부 단체협약 조인식(01. 21.)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지부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선전전(01. 22.)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23
우리 노동조합 시험인증기관본부가 1월 22일 오후 2시 서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58차 확대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2025년 사업계획 수립과 시험인증기관본부 규정개정(안) 등을 다뤘다. 회의에 앞서 시험인증기관본부 설립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험인증기관본부는 2019년 1월 22일 우리노조 제133차 중앙위원회에서 설치되었다. 시험인증기관본부는 앞으로 1월 22일을 시험인증기관본부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첫 번째 안건은 2025년 사업계획을 다뤘다. 시험인증기관본부는 2025년 정책사업으로 각 지부별로 업무를 수행할 때 곤란했던 경험들을 공유하고 교환하는 자리를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노동조합 대표자와 기관 대표자의 순회 간담회를 통해 시험인증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또 국가기술표준원과의 정기 면담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2025년 중요사업으로 시험인증기관본부 공동단협과 공동교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험인증기관본부 소속 지부들의 공동단협 비교표를 작성했고 이를 확인했다. 그리고 이 비교표를 중심으로 공동단협 내용을 정하기로 결정했다. 공동단협안이 확정되면 공동교섭을 사용자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사전 사업으로 2025년 실시되는 모든 지부 임단협 상견례에 시험인증기관본부 지부장들이 교섭위원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시험인증기관 소통 및 결속력 강화 사업은 2024년 진행한 사업과 유사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역 조합원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 시험인증기관본부 예산안을 확정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시험인증기관 운영규정에서 참관기관 삭제, 월분담금 등의 규정을 개정하기로 확정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23
지난 22일 우리 노조 경제인문사회본부는 2025년 1월 월례회의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내에 직장 내 괴롭힘 발생과 관련해 노조가 같이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체 직원에게 알리는 선전전과 지난 12월에 결의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지부의 투쟁과 관련한 연대기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농경연지부의 노호영 지부장은 “많은 동지들이 선전전에 연대해 줘 내부 조합원/비조합원에게 환기가 된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현했고, 정보통신정책연지부의 김사혁 지부장은 “다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힘이 되 주어 감사하다”며, “추후 다른 지부에 투쟁이 있을 때 아끼지 않고 지원 하겠다”고 발언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본회의에 돌입해 첫 번째 안건으로 지부집행부 인준의 건을 다뤘다. 건축공간연구원지부의 윤호선 지부장 – 신치후, 이상민, 한수경 부지부장 – 남궁지희 사무국장 – 김영하 회계감사와 에너지경제연구원지부의 이보혜 지부장 – 이석호 부지부장 – 박한범 사무국장 – 남지은 회계감사를 인준했다. 참석하지 못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지부는 차기 회의에 참석하고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 지부현황 점검의 건을 다뤘다. 24년 연말 임금교섭 상황으로 지부현황을 세세하게 다루지 못해 최대한 많은 지부의 현황을 점검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세 번째 안건으로 경인사연 면담 건을 다뤘다. 추가할 의제는 서면으로 박원순 본부장에게 제출하기로 하고, 면담시긴는 3월 3째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네 번째 안건으로 차기 회의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월 18일 또는 25일 중에 하기로 결정했다. 논의 안건으로 2025년 경인사본부 사업계획을 다뤘으며, 월별/년중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23
우리 노조 과학기술본부는 지난 1월 13일 IBS지부 사무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소속 지부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점심식사를 함께한 후, 본격적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주요하게 세 가지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은 ‘각 지부 현안 공유 및 점검’으로, 각 지부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요 현안에 대해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 안건은 ‘과학기술본부 운영 방안, 사업평가, 사업계획 논의’였다. 본부의 활동 기간이 짧았지만, 작년 하반기 국정감사 대응, 각 지부 주요 현안 대응,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서 발표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평가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과학기술본부의 규모 확대, 공동단체협약 갱신, 공공운수노조 산별전환 이슈 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 번째 안건은 ‘공공운수노조 2026년 대산별 전환 관련 논의’였다. 과학기술본부는 대산별 전환을 통해 다른 과기계 노조와의 통합을 모색해야 하며, 조직전환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공공운수노조로부터 듣고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음 회의에서는 과학기술본부의 활동과 대산별 전환 계획에 대해 조합 임원과 간담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과학기술본부장 이은주 KAIST지부장과 함께 IBS지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지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지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비)지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지부의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끝.
|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10
- 민주노총 대전본부 시무식(01. 02.) - FITI시험연구원지부 신입조합원 교육(01. 09.)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5-01-10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월 6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기관 설립 허가취소 청문회 개최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대책위원회에는 우리 노동조합을 포함하여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공공운수노조 대경본부, 대구참여연대, 대구경실연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현재 11명의 직원이 남아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원장이 부재하고 다수 직원이 퇴사하였으며 연구 및 기업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기관 해산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청문회는 2025년 1월 15일 산업통상자원부 551호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산자부가 해산 청문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각종 공익 제보에 대한 보복행위라고 규정했다. 산자부가 2021년부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을 기획해산을 준비하였다는 다수의 증거와 공익제보를 확보했다가 공대위는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부채가 자산의 10%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산자부는 이를 방치했고 경영 위기를 불러왔다는 것이었다. 또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공직유관단체 해제를 산자부가 요구했으며 이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거부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기획해산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공대위는 산자부가 계속 해산을 위한 청문회를 시도한다면 이는 국가에 의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노동자들에 대한 기본권 침해라 주장했다. 그렇기에 산자부 장관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기관설립허가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