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호] 테크노파크본부 / 12월 정례 회의 개최
작성자 | 원혜옥 | 작성일 | 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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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조 테크노파크본부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의를 열고 신임 테크노파크본부장을 선출했다.
테크노파크본부는 12월15일 충남 예산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본부장 선발과 12월 21일 진흥회 원장단 면담을 논의했다.
2023년부터 한수만 광주테크노파크지부장이 테크노파크본부장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한수만 광주테크노파크지부장의 본부장 선출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12개 지부 대표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우리 노조 테크노파크본부는 12월 21일 테크노파크진흥회에 참가한 원장단과 집단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원장 참석이 확정된 지부의 대표자는 반드시 면담에 참석하고 그 외 지부의 대표자들도 최대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충남테크노파크가 시와 도가 추진하는 출자출연기관 통폐합 상황과 지부 대응을 공유했다. 또한, ▲정직 시 임금 지급 전액 중단 ▲복지포인트 축소 ▲복지용 자산 매각 촉진 등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과 관련해 공동 현황 파악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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